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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함과 게으름의 사이 그 어딘가
  • 박균호  2021-03-08 14:33  좋아요  l (1)
  • 저와 같은 심정이군요. 오류 수정을 위해서 간절히 재쇄를 고대하는...이 책도 시간 내서 읽어 보겠습니다. 제가 미시 역사를 좋아해서 진즉에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 JK  2021-03-08 15:41  좋아요  l (1)
  • 얼마 전에 전자책이 나오면서 수정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책이 나온 뒤에는 오류가 있든 말든 그냥 잊은 채로 편히 지내고 싶은데 마음만 그렇더라구요. 읽어주신다니 감사 드리고 저도 작가님의 재쇄 발행을 위해 한 권 힘을 보태겠습니다. ㅎㅎ
  • scott  2021-03-08 14:59  좋아요  l (1)
  • 아! 오류,재차 확인했는데도 ,,편집장이 자르고 편집하고 역자에게 묻지 않고 수정했나봐요 jk님 수정 원고 까지 교정도 힘드셨을텐데,,, 이책 장바구니로 들어가라 얍!
  • JK  2021-03-08 15:47  좋아요  l (1)
  • 최종 확인을 소홀히 한 제 잘못이 큽니다. ㅠㅠ 출판사는 한번 더 보겠느냐고 물어봤었거든요. 중간에 징하게 교정 작업하고 원고 확인도 하고 해서 양쪽 다 어느 정도는 그만 봐도 되겠다... 이런 생각이었는데 그럼에도 제가 붙들고 체크했어야... ㅠㅠㅠㅠㅠㅠ 교훈을 얻었다 생각하고 다음 책은 더 깐깐하게 봐야겠습니다.
  •  2021-03-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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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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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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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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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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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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