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집요함과 게으름의 사이 그 어딘가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철없던 피펜과 그랜트를 박살 낸 마이클 조던
JK 2021/02/05 10:00
댓글 (
2
)
먼댓글 (
0
)
좋아요 (
6
)
닫기
JK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scott
2021-02-05 13:02
좋아요
l
(
1
)
미련 곰탱이 ㅋㅋㅋ(멍충이) 더미
미쿡 지인들은 느려터지고 답답한 사람한테 이렇게 부르더군요(아주 친한사이/뒷담화 할때 )
그나마 농구계에서 순한맛으로 부른것 같은데 ,,,,,
JK
2021-02-05 14:15
좋아요
l
(
1
)
미련 곰탱이란 표현 좋네요. 여기서는 dummy라는 단어를 병기할 필요성이 있어서 의역을 심하게는 못했는데 원어 병기를 안 했으면 미련 곰탱이나 그 비슷한 단어를 써도 될 뻔했습니다. 책이니까 심한 욕 같은 건 안 나오지만 아마 실제로 부딪힐 때는 더 심한 말도 많이 했겠죠?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