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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함과 게으름의 사이 그 어딘가
  • scott  2021-02-05 13:02  좋아요  l (1)
  • 미련 곰탱이 ㅋㅋㅋ(멍충이) 더미
    미쿡 지인들은 느려터지고 답답한 사람한테 이렇게 부르더군요(아주 친한사이/뒷담화 할때 )
    그나마 농구계에서 순한맛으로 부른것 같은데 ,,,,,
  • JK  2021-02-05 14:15  좋아요  l (1)
  • 미련 곰탱이란 표현 좋네요. 여기서는 dummy라는 단어를 병기할 필요성이 있어서 의역을 심하게는 못했는데 원어 병기를 안 했으면 미련 곰탱이나 그 비슷한 단어를 써도 될 뻔했습니다. 책이니까 심한 욕 같은 건 안 나오지만 아마 실제로 부딪힐 때는 더 심한 말도 많이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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