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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nnight  2019-11-30 10:59  좋아요  l (0)
  • 아내분과의 카톡대화가 너무 재미있네요ㅎㅎ 오세라비씨는 모르지만^^; 마태우스님이 ˝누님˝이라부르고 싶어지셨다면 분명 좋은 분일 듯^^ 제 생각에 ˝누님˝ ˝오빠˝라는 칭호는 나이가 아니라 신분이 아닐까 싶어요. 저를 누님이라 부르시는 나이많은 분들 있어요ㅎㅎ 띠동갑으로 어려도 오빠라 부르고 싶은 후배도 있고요. (놀랄까봐 실행하진 않습니다ㅎㅎ)
    참 얼마전 신문 읽다가 정희진, 진중권 작가님과 함께 마태우스님 언급하는 기사를 읽었어요.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 마태우스  2019-11-30 11:47  좋아요  l (0)
  • 달밤님이 재밌다고해주시니 으쓱하네요 코드가 맞는군요!! 누님이라는건 친해진거의 징표로 썼는데 권력 또는 신분일수도 있겠네요 글구 저 두분과 제가 나란히 비교될 레벤은아닌데 쑥스럽습니다
  • stella.K  2019-11-30 13:27  좋아요  l (0)
  • ㅎㅎㅎ 엊그제 다소곳이 나와 계신 건 알았지만 세오라비님은
    누군지 모르겠네요. 인터넷으로 다시 한 번 봐야겠습니다.^^
  •  2019-12-09 14:28  
  • 비밀 댓글입니다.
  • w  2020-01-03 16:52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가까이 잘 알고 지내면 미워하기 힘들 경우가 많지요. 누구든 말입니다. 그게 친목의 힘일 수 있겠습니다만...
    아침마당을 안 봐서 어땠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토론에서는 상대를 무시하는 태도가 정말 별로였습니다. 특히 어린 사람들을 그런 식으로 대하는 느낌이더군요.
  • 마태우스  2020-01-24 22:50  좋아요  l (0)
  • 아 그렇군요. 그때 저한텐 잘해주던데...제가 나이도 있고 해서 그런 거군요.
  • 다락방  2020-01-29 08:30  좋아요  l (0)
  • 아니, 이런 중요한 페이퍼와 또 방송을 놓치다니! 오세라비 와 함께 나오시다뇨, 마태우스님. 아아, 그 방송 언젠가는 찾아서 꼭 봐야겠어요!!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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