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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랑空
  • 잉크냄새  2026-05-22 21:02  좋아요  l (1)
  • 책도 너무 두껍고 또 너무 어렵고, 도스도옙스키 선생뿐 아니라 대부분의 고전에 접근하기 쉽지 않은 이유인 것 같네요.
    죄와 벌의 주인공 라스꼴리니코프의 이름만 외워 읽은 척 했던 철 없던 고등학교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래도 삼국지 빼고 아직까지 이름 기억하는 몇 안 되는 주인공입니다. ㅎㅎ
  • 차트랑  2026-05-23 07:05  좋아요  l (0)
  • 라스꼴리니코프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으시다니 저보다 훨씬 더 대단하십니다 잉크냄새님,
    저는 입 안에서 발음음이 안되서 혀가 꼬이네요 아놔~

    삼국지보다 어려운 소설은 쫄려서 못 읽었습니다 ㅠ.
    저는 영웅문이 최고의 소설인줄 알고 있었으니 원~

    이제 천천히... 조금씩... 유(幽)의 연속인 산맥에
    저의 지저분한 족적을 살짝, 티안나게 남겨볼까 합니다!
    대단한 결심입지요, 암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잉크냄새님~



  • 그레이스  2026-05-25 16:44  좋아요  l (1)
  • 아!
    이런 책이 있었네요, 번역일기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
    차트랑님의 도전 응원합니다.
  • 차트랑  2026-05-25 17:07  좋아요  l (1)
  • 제가 위에서 언급한 겁나게 두꺼운 책들
    전쟁과 평화,
    그리고 백치는 그레이스님의 서재에서봤습니다.
    제가 얼마나 쫄렸겠습니까 ㅠ

    그런데 최근 도스도옙스키 번역일기라는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레이스님은 읽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만
    제게는 내비게이션이다, 싶습니다.

    내비게이션 따라 살금살금 걸어들어가 보려구요^^
    아차 싶으면 도망칠지도 모르지만
    그레이스님을 본 받아보겠습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그레이스님!!
    (응원받으면 도망을 못치는데 큰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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