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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크냄새  2013-09-17 13:27
  • 안녕하세요. 오랫만이네요.

     

    저도 오랫만에 들러보니 몇몇 분들이 잠적중이시라 살살 마실 다니고 있어요.

     

    바쁜일 마무리 되시면 놀러오세요.

     

    저도 왔다갔다 하지만요.

     

  • 마녀고양이  2013-09-12 17:09
  • 차트랑공님,

    그냥 즐겨찾기를 보다가 그리움에 들렸습니다.

    제가 힘들어할 때, 제 잘잘못을 따지지 않고 그냥 받아주시고 편들어주시던 모습이

    문득 떠오릅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제 가을입니다.

     

  • 마녀고양이  2013-05-19 21:09
  • 차트랑공님,

    궁금하여 들렸습니다.

    저도 서재를 워낙 들리지 못하니, 안부도 자주 묻지 못 합니다.

     

    요즘 어떠시냐고 여쭤봐도 괜찮을지요.

    다시 가슴이 뭉클합니다.

     

    이제 여름이 오려고 합니다.

     

  • 마립간  2013-02-07 14:44
  • 차트랑님, 설명절 핑계 삼아 인사글 남기고 갑니다. 하루 빨리 서재에서 차트랑님의 글을 보고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 북극곰  2013-01-28 13:48
  • 차트랑님 잘 계시지요?

    저도 걱정이 돼서 들러봅니다.

     

    올해 겨울은 유난히 춥고 긴 것 같네요.

    좋은 기 많이 받으시고,

    좋은 생각 누리고 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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