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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랑空
  • Falstaff  2026-05-06 18:45  좋아요  l (1)
  • 정말 고급진 낭만주의 작곡가라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다만 그의 보석 같은 현악사중주와 현악팔중주가 빠진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 차트랑  2026-05-06 22:12  좋아요  l (1)
  •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Falstaff님.

    제가 종종 언급하는 ‘태권도 2단론‘이 있습니다.
    고전음악에 관해서 Falstaff 님께서 태권도 9단이라고 한다면
    저는 겨우 2단에 해당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본디 고수들은 강호에 있되 은둔하지만 2단 짜리들은 꼭 티를 냅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임자를 만나 쌍코피가 터지고 말죠^^

    멘델스존 형님의 현악곡을 첨가했더라면 훨씬더 좋았겠지만
    제가 그러지 못한 것은 아직 뭔가를 제대로 모르는 2단쯤 되기때문입니다.

    이점 너른 양해를 구합니다 Falstaff님.

    기온이 좋은 밤입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 니르바나  2026-05-09 13:54  좋아요  l (1)
  • 멘델스존, 용모만큼 아름다운 음악 인생을 사셨군요.
    다만 미인박명은 여성에만 해당되는 옛말인줄 알았는데 38세로 저세상으로 돌아가신 일은
    지금 생각해봐도 인간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었네요.
    저 개인적인 취향으로 가을에는 브람스 음악을 많이 듣지만
    봄을 여는 음악으론 단연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입니다.
    그리고 5개의 교향곡도 듣기 좋습니다.
    물론 현악 중주곡들도 아름답구요.
    차트랑님, 즐거운 주말 시간 보내세요.^^
  • 차트랑  2026-05-09 18:51  좋아요  l (1)
  • 안녕하세요 니르바나님,
    말씀해주신대로 아낌없이 나누는 삶을 살다간 멘델스존의 죽음은
    여러면에서 참으로 아쉬움이 큽니다.

    경애하는 마음으로 멘델스존 선생의 음악을 들으며
    그의 삶과 생각과 박애의 아름다움을 가까이 하고 싶군요.

    말씀해주신 교향곡과 현악 중주곡들을
    잘 들어보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저녁 되십시요 니르바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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