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차트랑空
  • Falstaff  2026-04-06 16:42  좋아요  l (0)
  • 오페라 좀 들은 올드팬들은 아무래도 (칼라스는 제쳐두고요) 빅토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와 루치아 폽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오랜만에 수산나가 아닌 알마비바 백작부인을 폽의 음성으로 들어서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오늘 모차르트 한 번 걸어야겠습니다.
  • 차트랑  2026-04-06 17:53  좋아요  l (0)



  • 안녕하세요 Falstaff 님,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더구나 고전음악과 가까운 분이셔서 더더욱 반갑습니다.

    평소 쓰신 글에서 고전음악의 느낌을 거의 느낄 수 없어 고전음악과 무관한 분인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모자르트를 걸어주실 분인줄은 미처 몰라뵈었군요.
    저도 모자르트를 종일 걸어놓고 있었지 뭡니까요.

    좋은 오후 되시기바랍니다 Falstaff!

  • 니르바나  2026-04-10 01:45  좋아요  l (0)
  • 차트랑님,
    오래 전에 EMI에서 The Very Best of~로 이름붙인 성악가들의 음반이 나왔었지요.
    좋은 음반들이 나와서 저도 몇장 구입해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루치아 포프의 음반은 따로 구입한 적이 없지만 차트랑님의 소개를 보니 궁금하네요.
    카바티나(Cavatina)는 존 윌리엄스의 기타 연주곡 제목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ㅎㅎ
  • 차트랑  2026-04-10 10:33  좋아요  l (1)
  • 안녕하세요 니르바나님,
    사실 저는 루치아 퐆을 편애하고 있어 공정성을 잃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음반 구매는 쉽지 않은듯 하지만
    유투브에서 어렵지않게 들을 수 있으니 몇 곡 들어보셔도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음새 없이 부르는 루치아 퐆의 노래를 사랑하게 되실듯요^^

    말씀해주신 카바티나는 카바티나에 충실한 곡인듯 합니다.
    듣기에 아주 편안하고 좋으네요.
    언제들어도 좋은 곡이 명곡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들어보니 말씀해주신 카바티나가 딱 그렇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니르바나님~!!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