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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경
차트랑 2025/12/06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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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행
2025-12-06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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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나도 사경집을 꺼냅니다. 성불하세요.
차트랑
2025-12-06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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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시군요!!
반갑습니다 호시우행님,
나무관세음보살......
잉크냄새
2025-12-0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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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는 갠지스 강가에서 화장을 해야 윤회의 고리가 끊어진다는 힌두교적 믿음이 있어 가난하건 부자건 갠지스 강가로 몰려든다고 합니다. 불교에서의 윤회는 무한 반복되는 어쩔 수 없는 운명인가요 아니면 결국 윤회의 고리를 벗어나야 하는 건가요. 궁금하여 여쭈어 봅니다.
차트랑
2025-12-0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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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님께서 ‘열반‘의 뜻을 모르지는 않으실듯 하지만
모르시는 듯 글을 남기시니 말씀드립니다^^
붓다의 가르침이 지향하는 궁극은 ‘열반‘입니다.
니르바나를 음역한 말이라고 하는데,
니르바나는 ‘불어서 불을 끈다‘ 는 뜻이라고 하더군요.
열반은 꺼진 불의 상태가 되겠네요.
나의 모든 것이 꺼져 사라지면 윤회를 하지 않는 다고 하네요.
반야경이 가르치고자 하는 ‘공‘의 단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적인 견해라 장담은 못드립니다)
붓다의 궁국의 가르침은 내가 가진 그 무엇하나도 세상에 남기지 않는 것이라고 하니,
걱정이 되기는 하네요.
아무것도 남지 않으면 썰렁하잖아요^^
어째든 부처님께서는 열반을 하셨습니다.
그러니 부처님은 환생을 하시지 않겠지요.
혹여 부처를 빙자하는 분이 계시다면
경계를 하셔야 합니다. 틀림없이 진짜는 아닐거에요~
그러나 저와 같이 열반에 들지 못한 사람은 인과를 끊어내지 못하고
환생할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소로 다시 태어나도 할 말이 없는 사람입니다만
잉크냄새님께서는 다시 사람으로 환생하시길 빌어봅니다.
아미타불......
잉크냄새
2025-12-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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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겉핥기 정도의 수준이라 다시 한번 여쭈어 보았습니다. 설명 감사드립니다.
사람으로의 환생은 저도 이번 생은 글렀다 싶습니다.
차트랑
2025-12-0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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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그런 말씀을....
건강하십시요 잉크냄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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