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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스토너 (초판본, 양장)
리뷰
[스토너 (초판본, 양장..]
orphedice | 2022-02-19 02:16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재미있게 읽을 거라 생각합니다.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100자평
[헌책방 기담 수집가]
orphedice | 2021-12-19 01:31
[마이리뷰] 라오어의 미국주식 무한매수법
리뷰
[라오어의 미국주식 무..]
orphedice | 2021-09-21 22:03
[오늘의 한문장] 자폐의 거의 모든 역사
페이퍼
orphedice | 2021-08-29 23:33
[마이리뷰] 부의 시나리오
리뷰
[부의 시나리오]
orphedice | 2021-07-08 07:40
멈추지 못하고 한 번에 읽었습니다. 흡인력이 엄청나요. 전작인 종의 기원에서 느껐던 아쉬움이 이번 작을 읽고선 말끔히 사라졌어요.이런 멋진 작품 써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100자평
[완전한 행복]
orphedice | 2021-06-22 18:31
참을 수 없는 중2병스러운 제목. 오그라든다 내 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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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카머]
orphedice | 2021-06-05 11:52
한 페이지씩 이어지는게 아니라 직접 페이지를 찾아간다는 아이디어가 신선하고 좋았다. 또한 한 쳅터의 마지막 장에 나오는 수수께끼들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
100자평
[데블 X의 수상한 책 1]
orphedice | 2020-07-21 23:45
일반인의 시선에서 납득이 어려운 판결들에 대한 전직 판사 출신 작가의 소설을 통한 설명.
100자평
[합리적 의심]
orphedice | 2019-03-06 10:54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설정을 현실감 있게 잘 풀어가는 소설
100자평
[[세트] 블랙아웃 1~2 ..]
orphedice | 2018-09-30 15:28
박스가 엉망진창.특별판이라고 찍은 책이라기에 너무나 조악한 패키지.두번을 교환 받아 겨우 양품을. 중고책 중 양품 고르는 느낌.
100자평
[수용소군도 세트 - 전..]
orphedice | 2018-01-29 23:11
[마이리뷰] 미스 함무라비
리뷰
[미스 함무라비]
orphedice | 2017-04-09 13:10
그냥 그저 그런 내용. 작가 자신의 글쓰는 이야기. 자기 자랑 반 자기 비하 반. 열심히 계속 쓰다보면 된다. 뭐 이런 내용입니다. 시간 많은 분이라면 한 번 읽어보셔도 될듯 합니다.
100자평
[서민적 글쓰기]
orphedice | 2017-03-06 23:48
말 그대로 다이어리입니다. 책이 아니에요. 공부법이 담긴 줄 알고 구입했는데 그냥 다이어리입니다. 공부법에 관심있어 사는 분이라면 절대 사지 마세요!
100자평
[강성태 3년 공부 다이..]
orphedice | 2017-02-14 22:30
[마이리뷰] 왕과 서커스
리뷰
[왕과 서커스]
orphedice | 2016-07-18 13:53
읽는 내내 거북한 현실을 떠올리게 해 책장을 덮고 싶었던 소설. 그러나 마지막은 그래도 희망을...다소 전형적인 마무리라는 느낌도 있으나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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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관람차]
orphedice | 2016-07-13 15:36
[마이리뷰] 리커시블
리뷰
[리커시블]
orphedice | 2016-06-17 12:37
캐릭터의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포식자로 자신을 받아들이고 변해가는 모습을 독자로서 납득하기 어렵더군요. 작가님의 전작들과 비교할 때 힘이 많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강남스타일 이..
100자평
[종의 기원]
orphedice | 2016-06-03 11:52
단순한 청춘소설도, 추리소설도 아님을 입증한 요네자와 호노부의 고전부 최신작... 빨리 신작이 나와야 하는데.
100자평
[두 사람의 거리 추정]
orphedice | 2015-12-17 06:30
두 말하면 잔소리.
100자평
[마션]
orphedice | 2015-12-1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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