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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찬호께이 소설은 흡인력이 대단합니다.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습니다.
1367 정도의 충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반전은 역시 정확히 예상하기가 어렵더군요.
반전까지 이르는 과정이 살짝 억지스러운 느낌도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역시 창의력 대장이네요.
추천합니다.
그리고 오타 발견!
"다1행히 "
-456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