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망대해]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망망대해

1년 전쯤 읽었다. 때로는 희미하게 웃으면서, 때로는 눈물을 한방울 흘리면서. 모순적이게도 슬플때 슬픔에 관한 것을 읽으면 위로가 되는 기분이 든다. 100자평

[슬픔을 아는 사람] 안나피아노 | 2024-10-27 18:07

대학교 교재로 쓰였었던 기억에 다시 구매… 100자평

[그대 말이야!] 안나피아노 | 2024-10-22 09:39

<안젤라의 재>에서는 짠한 마음, <그렇군요>에서는 대견한 마음이 든다. 밑바닥부터 살아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한 주인공에게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100자평

[그렇군요] 안나피아노 | 2024-10-17 15:43

글쎄다… 부작용이 장난 아닌데 100자평

[돌파의 시간] 안나피아노 | 2024-07-30 19:57

매 페이지가 작품입니다. 100자평

[고흐, 나의 형] 안나피아노 | 2024-04-24 22:07

다 읽고나니 만화가 아니라 소설을 읽은듯한 기분이다. 100자평

[월요일의 친구 1] 안나피아노 | 2024-03-26 23:47

남자들이 거의 구매를 안한다는건 그만큼 이 문제에 관심이 없다는 뜻. 100자평

[온 세상이 우리를 공..] 안나피아노 | 2024-03-13 13:33

조금 판타지적 요소는 있지만 재밌다. 아니 재밌다기 보다 씁쓸한가. 100자평

[타코피의 원죄 상.하 ..] 안나피아노 | 2023-12-18 11:23

재밌다 100자평

[굿바이 미니스커트 2] 안나피아노 | 2023-11-16 00:56

빨리 3권 보고싶다… 100자평

[굿바이 미니스커트 1] 안나피아노 | 2023-11-16 00:55

나와 닮아서 끌렸다. 하고싶은 말은 해버리고 말고, 결국 누군가에게 미움받고 오해받으며 사는 모습이. 100자평

[필경사 바틀비 - 미국] 안나피아노 | 2023-11-14 02:26

마지막 권까지 읽어주세요 100자평

[미기와 다리 7] 안나피아노 | 2023-11-10 03:59

제발 마지막권까지 봐주세요.. 이건 명작이에요 100자평

[미기와 다리 1] 안나피아노 | 2023-11-10 03:35

행복해야해 얘들아 100자평

[룩 백] 안나피아노 | 2023-11-09 21:56

예전에 원치않는 일을 하면서 좀비처럼 살거있을때 읽은 책… 이 책의 모든 메시지에 용기를 받아 퇴사하고 새로운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매일 모닝페이지도 쓰고요. 100자평

[아티스트 웨이] 안나피아노 | 2023-09-01 11:32

우울해질 때마다,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죽고싶을 때마다 꺼내본다. 뻔한 말들이지만, 그 뻔한 것들을 조금씩 실천하면서 점차 나아지길 바래본다. 100자평

[우울할 땐 뇌 과학] 안나피아노 | 2023-09-01 11:15

내용도 좋고 표지도 좋다. 100자평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안나피아노 | 2023-09-01 11:13

저자의 일대기를 보는것 같다. 다채로운 무지개같은 그녀의 삶과 경험이 부럽다. 100자평

[퇴사는 여행 (초판 1..] 안나피아노 | 2023-09-01 11:09

그림은 예쁜데 내용이 아쉬웠어요.. 100자평

[약속의 시계탑] 안나피아노 | 2023-09-01 11:08

작가의 마음이 참 따뜻하구나. 100자평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 안나피아노 | 2023-08-3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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