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재미없는 세상을 재미있게
1927년의 미국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풀어낸 책. 빌 브라이슨의 또 다른 책도 계속 계속 만나보고 싶다.  100자평
[여름, 1927, 미국]  료마  |  2024-07-17 17:28 
이 책을 다 읽고 나는 눈물을 흘렀다. 펑펑 울었다. 나는 40대 남자인데도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올바르게 살아야겠구나 다짐한다. 내 인생 최고의 책이다.  100자평
[레미제라블 세트 - 전..]  료마  |  2024-04-12 18:04 
스토아주의에 대해 많은 책을 봤지만 이 책만큼 책에 줄을 많이 그어본 적이 없다.  100자평
[로마 황제처럼 생각하..]  료마  |  2024-04-08 16:52 
좋은 내용이긴 하나, 같은 내용이 반복되어 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해짐. 진보나 보수나 보고 배울게 있다는 게 핵심이며, 현재 미국 정치의 문제점이 양극단의 극성당원이 문제라고 함.  100자평
[바른 마음]  료마  |  2024-01-12 05:50 
책 내용이 재미없고 이해하기도 어려우며, 무슨 소리하는지 모르겠다. 번역가의 문제인지 저자의 문제인지 도통 하는 소리가 ....유식한 언어를 사용하여 유식한 티를 내는 책이라고 ...생각됨. 책 소개글과 소크라..  100자평
[무엇이 가치 있는 삶..]  료마  |  2023-12-14 21:46 
했던 이야기 또 이야기하고. 재탕에 삼탕까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뭔지 모르겠다. 왜 인기있는지  100자평
[댄 애리얼리 부의 감..]  료마  |  2023-11-29 22:24 
유명하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내용의 중복이 너무 심하다. 처음 했던 이야기가 계속 언급이 되고, 했던 이야기 또 이야기하고, 내용이 없어 보인다.  100자평
[댄 애리얼리 부의 감..]  료마  |  2023-11-29 08:25 
책속에 장면이 지금 현재 민주당에서, 국민의 힘에서 일어나고 있다. 탄핵의 남발, 대통령령 남발. 똑같다.  100자평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  료마  |  2023-11-15 20:31 
그동안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히틀러와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의 흥망성쇠까지...최고다.  100자평
[히틀러 평전 1]  료마  |  2023-09-18 17:02 
백년전쟁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사람이름과 명칭은 스스로 공부하면서 보면 역사공부도 되고 좋습니다. 몰랐던 것을 알게 해준 이책 땡큐합니다.^^ 이렇게 영국이 프랑스를 많이 쳐들어갔다니 꿀재미  100자평
[백년전쟁 1337~1453]  료마  |  2023-06-29 17:12 
이 책이 왜 그렇게 유명한지 잘모르겠음. 누구의 평처럼 성경을 기반으로 한 자기개발서. 그 이상도 그이하도. 조던피터슨으 책은 이 한권으로 끝내고 다른 책은 구입하지 않을 듯.  100자평
[질서 너머]  료마  |  2023-06-16 08:16 
츠바이크의 「체스」, 「푸셰」 등을 읽고 난뒤 츠바이크의 팬이 되었다. 이 책 어제의 세계는 자기의 일생을 이야기하면서 무너져 가는 유럽을 이야기하듯이 풀어낸다. 정말 명작이다. 1차 세계대전 전의 풍경과 1차 ..  100자평
[어제의 세계]  료마  |  2023-05-18 10:21 
유명한 작가의 책이라 구입했으나, 나와 맞지 않는 언어학 공부같은 책. 반 이상 읽다가 재미도 없고, 흥미도 안 생기고 해서 그만 읽기로 결정. 책은 재미로 읽어야 하는데 이책은 무슨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이..  100자평
[언어본능]  료마  |  2022-09-30 08:18 
알랭 드 보통의 팬으로서 중고서점에서 이책을 사서 읽고 있다. 근데 번역이 별로다.글의 어순의 차이가 이렇게 어렵게 만들다니.단어를 어디에 집어 넣느냐에 따라 번역의 묘미가 있는데 이책은 별로다. 딱 딱 끊긴..  100자평
[일의 기쁨과 슬픔]  료마  |  2022-06-26 15:10 
철학자를 소개하는 책. 실제 그 철학자의 주된 내용을 알기 쉽게 말해준다. 그냥 교양서라고 하기엔 공감을 많이 주는 책. 사서 읽는 걸 권한다. 줄을 하도 많이 쳐서 책이 너덜너덜. 이책에서 소개해준 철학자의 책..  100자평
[소크라테스 익스프레..]  료마  |  2022-06-16 13:14 
와 이책을 읽으면 문장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너무나 많다. 번역의 문제라고 많은 독자들이 이야기했는데, 직접 읽으니 너무나 와닿는다. 한번에 이해가 안가서 몇번이고 읽어도 마찬가지. 포기하고 싶다. 안 그러..  100자평
[몽테뉴 수상록 1]  료마  |  2022-05-03 21:23 
절판되어 어쩔수 없이 중고로 구입한 남북전쟁. 그동안 미국 남북전쟁에 대해 조금 알고 있었는데 이책을 읽고 난 후 전개과정을 자세히 알수 있었다. 남북전쟁의 뒷이야기까지... 최고 추천한다.  100자평
[남북전쟁 - 상]  료마  |  2022-03-21 19:46 
스페인 내전의 모든 것을 설명해준 책. 내전의 흐름을 따라가며 설명해주는데 막힘이 없음  100자평
[스페인 내전]  료마  |  2021-06-01 18:21 
미국을 걱정하며 지은 책이라서 우리나라 독자들의 흥미를 끌기엔 부족함. 평상시 그의 책을 재미있게 보아왔지만 이책은 읽다가 중도 포기함.  100자평
[미국 쇠망론]  료마  |  2021-06-01 18:14 
역시나 한국책은 걸러야하는가. 주제의 일관성이 없이 구성되어 있고, 깊이가 부족하다. 뒷부분은 앞의 내용의 재탕같다. 이 작가의 책은 이걸로 그만  100자평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  료마  |  2021-05-1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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