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재미없는 세상을 재미있게
  • 어제의 세계
  • 슈테판 츠바이크
  • 18,000원 (540)
  • 2014-02-05
  • : 3,137
츠바이크의 「체스」, 「푸셰」 등을 읽고 난뒤 츠바이크의 팬이 되었다. 이 책 어제의 세계는 자기의 일생을 이야기하면서 무너져 가는 유럽을 이야기하듯이 풀어낸다. 정말 명작이다. 1차 세계대전 전의 풍경과 1차 세계대전 후의 모습과 히틀러 집권시기를 묘사한다. 너무나 성급한 사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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