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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go-round님의 서재
사기꾼의 전략에 대해 충분한 경계를 줍니다  100자평
[뒤통수의 심리학]  Merry-go-round  |  2023-04-14 12:57 
같은 이름을 가진 세 아이, 그들을 키우는 전혀 다른 세 엄마...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은 어쩌면 평온한 가정이라는 장막 속 가장 스펙타클한 어드벤처가 아닌가 싶다.  100자평
[내일의 식탁]  Merry-go-round  |  2023-03-20 15:16 
194쪽...."...여행중단은 안 되세요.." .이런 비문은 편집자가 고쳐도 되는 것 아닌가...  100자평
[밤의 여행자들]  Merry-go-round  |  2022-12-11 14:03 
유령 출몰이 전혀 이상하지 않은 오래된 여관, 낡은 터널, 그리고 늪지가 있는 언덕 하지만 언제나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이 뒤에 버티고 있었으니...  100자평
[그림자밟기 여관의 괴..]  Merry-go-round  |  2022-12-02 15:21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보이게 그린 동화^^  100자평
[우주의 이름 찾기]  Merry-go-round  |  2022-10-11 10:55 
뻔한 유명 레스토랑의 메뉴가 아니라 각 국의 가정에서 만들어 먹는 진짜 집밥을 보여주네요.....작가의 따뜻하고 친근한 성격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세계 부엌 탐방기, 읽으면서 배고파져서 혼났어요....  100자평
[부엌은 소행성이다]  Merry-go-round  |  2022-10-11 10:49 
초반부터 이야기를 하다가 마네요…몰입 실패  100자평
[간헐적 몰입]  Merry-go-round  |  2022-08-09 15:31 
완고한 부르지아의 본거지 보르도를 견딜 수 없었던 청년과 그를 따라간 따스한 한 인간…분석될 필요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100자평
[미치광이 여행자]  Merry-go-round  |  2022-07-16 10:02 
엿보는 마을? 엿보는 진실  리뷰
[엿보는 마을]  Merry-go-round  |  2022-06-06 18:26 
처음부터 끝까지 최고! 역시 미치오 슈스케!  100자평
[절벽의 밤]  Merry-go-round  |  2022-04-28 18:23 
인류사의 비극  리뷰
[무죄의 여름]  Merry-go-round  |  2022-03-25 13:21 
트레버의 작품이 뛰어난 것엔 이의가 없습니다만 그런 만큼 번역의 실수가 아쉽네요. 성당에 다니는 지인에게라도 잠시 감수를 부탁했더라면 찬송가나 하나님 대신 성가와 하느님으로 바르게 옮겼을텐데…. 2쇄에서는..  100자평
[밀회]  Merry-go-round  |  2022-01-16 12:07 
가까이 있지만 막연했던 경비원 분들의 업무와 노고를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자평
[나는 아파트 경비원입..]  Merry-go-round  |  2021-11-15 14:10 
웹소설 안 읽던 사람이 정무늬 작가 때문에 웹소설을 쓰기까지 하는 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요? 그런데 그걸 해냅니다....  100자평
[웹소설 써서 먹고삽니..]  Merry-go-round  |  2021-07-03 09:01 
‘브라이턴 록‘이라는 막대사탕에선 깨물어 먹는 내내 브라이턴 록이라는 글자가 보인다. 인간도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 것처럼. 그레이엄 그린의 인간성 통찰, 사이코패스 분석, 이것이 1930년대 이야기라니!  100자평
[브라이턴 록]  Merry-go-round  |  2021-07-03 08:56 
시의적절하게도 팬데믹 사회를 동화작가의 시선에서 흥미롭게 표현했다. 우리 아이들에게 당장 읽히고 정의가 흔들리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일깨워주어야할 듯  100자평
[죽지 않는 개 루이]  Merry-go-round  |  2021-06-10 12:25 
읽는 중 벌써 설렘  100자평
[손창섭 단편전집 1]  Merry-go-round  |  2021-03-30 08:58 
황정은 소설의 주인공은 차에 타면 꼭 뭘 받아먹는다  100자평
[연년세세]  Merry-go-round  |  2021-02-08 14:05 
아빠에 대한 사랑, 그리움, 고통이 모두 담긴 동화~  100자평
[내가 없어진 날]  Merry-go-round  |  2020-05-15 12:56 
표지가 아쉬운 건 나뿐일까? 발레리나인 줄...힙합댄서라면 얼굴보다 몸 전체의 라인을 보여주는 게더 강렬할 뻔 했다  100자평
[나의 까만 단발머리]  Merry-go-round  |  2019-07-1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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