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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imer님의 서재
개정판이 나온 건 반가운 일이지만.. 2007 년도 판과 비교 하면, 풍부한 사진들( 판화, 삽화, 회화 등등 )이 이번 개정 판에서는 모두 누락 되었다. 이래서 책은 미리 사야 된다. 활자가 큰 건 좋은데... 안타깝다. ..  100자평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  xtimer  |  2024-03-30 23:47 
보고 있으면 행복해  100자평
[도스토옙스키 탄생 20..]  xtimer  |  2024-02-21 10:26 
한국의 기념비적인 도서 대대손손 가보.  100자평
[도스토옙스키 컬렉션 ..]  xtimer  |  2024-02-21 10:18 
6만원이라는 가격은 지나친 거품이다. 매장 가서 책을 보고나선 살 마음이 달아났다.  100자평
[플리니우스 박물지]  xtimer  |  2023-03-11 16:45 
개정판을 이토록 허접하게 만드는가... 구판의 양장본도 본받지 못하고, 무슨 소그림으로 책 표지를 디자인하냐 ? ˝ 마르크 블로크 ˝ 란 말이다. 역자는 내용을 좀더 충실히 보강 했더고 후기에 밝히긴 했다..  100자평
[프랑스 농촌사의 기본..]  xtimer  |  2023-02-20 20:59 
마키아벨리를 언급할 때, 처세술 갖다 따위를 붙이는 것은. 그의 텍스트에 대한 무지이다. 민주주의의 위기가 깊어질수록 마키아벨리의 시사점은 더욱 커진다. 근데 무개념 이문열이는 왜 숟가락을 ..  100자평
[마키아벨리의 피렌체..]  xtimer  |  2023-01-23 13:34 
만약에 루카치가 마르크스를 언급한다고 해서, 루카치가 마르크스를 추종한다고 착각에 빠지면 첫단추를 잘못 끼우는 것. 호사가들을 멀리하고 루카치에게 제대로 가까이 가면, 그가 반목속에 빠질 인류를,,,..  100자평
[사회적 존재의 존재론..]  xtimer  |  2022-12-25 00:09 
북펀딩에 참여. 예정된 배송일 보다 늦게 도착 했다. 출판과 판매의 어려움을 감안 하더라도. 책의 크기.. 그에 따른 작은 활자체..등 아쉬움이 남는다.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 크기보다 작아서. 8..  100자평
[코미디언스]  xtimer  |  2022-12-22 19:59 
번역 자체에 대해 논 할 수가 없는 상황  리뷰
[에티카]  xtimer  |  2019-03-24 20:27 
˝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여야 한다. ˝ - 비트겐슈타인- 번역 될 수 없는것은 출판금지 되어야 한다.언어는 정신이고, 정신은 존재의 근원인데... 번역을 해야지 반역을 해서 되겠는가 ?마침표 ( . ) 하..  100자평
[[세트] 칸트전집 2,5,..]  xtimer  |  2018-06-12 08:21 
음반  리스트
[베스트 러시아 클래식..]  xtimer  |  2017-01-29 17:11 
인문학의 번역에 노고를 감안해도,지나치게 비싼 가격 책정은 읽으라는 건지,고가의 책값으로 접근을 불허 하는 바리케이트 서적.  100자평
[프랑스혁명의 문화적 ..]  xtimer  |  2015-07-09 18:41 
3개 번역본을 부분 비교  리뷰
[돈키호테 1]  xtimer  |  2015-07-07 09:19 
나름 3 개 출판사의 노고를 비교해봄.  페이퍼
xtimer  |  2015-06-29 17:51 
웃기는군 이토히로부미.  100자평
[철학의 기원]  xtimer  |  2015-05-31 22:56 
의미 없다. 왜구의 배설물.  100자평
[철학의 기원]  xtimer  |  2015-05-21 14:48 
글쎄다 ?? 제눈에 들보는 애써 눈 감아 버리고, 엉뚱하게도 사상 운운하는 덜 떨어진 왜놈의 헛소리.  100자평
[철학의 기원]  xtimer  |  2015-05-20 01:10 
쭉정이같은 서평때문에 이책이 사장 되지 않ㄱㅣ를 ...  100자평
[파리의 풍경 1]  xtimer  |  2014-11-29 01:49 
이 위대한 책, 한국 독자들에게 장애물은 가격 ! 널리 읽히지 못하도록 고가의 바리케이트를 ..  100자평
[파리의 풍경 1]  xtimer  |  2014-11-24 09:40 
˝프루스트의 김희영역˝ 그리도 기다리던 바람이 나왔다네. 내일 받아 본다. 역자의 마음을 1,2 에서 만나 3,4의 도서예약은 너무도 설레는 시간이었다.  100자평
[이방인]  xtimer  |  2014-04-1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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