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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아이스아메리카노 리뷰

[존 버거의 글로 쓴 사..] 무식쟁이 | 2021-01-17 02:15

[마이리뷰]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3 리뷰

[카라마조프가의 형제..] 무식쟁이 | 2021-01-16 18:37

책이랑 담쌓는 중인 봉봉이가 재밌다며 추천해준 책. 사자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사자가 되어가는 여정. 100자평

[푸른 사자 와니니 2] 무식쟁이 | 2020-12-17 14:07

[마이리뷰] 돌 씹어 먹는 아이 리뷰

[돌 씹어 먹는 아이] 무식쟁이 | 2020-11-01 12:51

최근의 제자리 걸음 속 단조로운 불행을 대하는 세 가지 태도; 도피, 초월(체념), 투쟁. 나는 어디를 향하는가. 이 책을 통해 다지는 마음은 그저 묵묵하게 내 자리, 내 할 일을 해내는 것. 그것이 페스트와, 코로나.. 100자평

[페스트] 무식쟁이 | 2020-11-01 12:49

일상의 사소한 기쁨이 사라지니 삶이 탁하다. 뭔가를 ... 페이퍼

무식쟁이 | 2020-09-07 23:56

이름에 관하여 리뷰

[밀크맨] 무식쟁이 | 2020-09-02 01:40

늦여름에 만난 목련 페이퍼

무식쟁이 | 2020-09-01 13:17

나의 잃어버린 감성은..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100자평

[시를 잊은 그대에게 (..] 무식쟁이 | 2020-09-01 01:09

전체주의적 사회공동체의 억압으로부터 홀로 침묵으로 방어하는 소녀에게 일어나는 일상적 폭력들. 숨이 막힌다. 그럼에도 자기만의 빛이 나는 여성이 되어가리라. 100자평

[밀크맨] 무식쟁이 | 2020-08-31 22:52

빅데이터의 시대, 최단경로를 찾아 깜빡이는 노드들. 존재하지 않는 샌디섬을 향하는 외로운 노드들. 아름다운 최적의 경로를 찾기를. 어디 가지 말아요 서로에게 위로를. 100자평

[최단경로] 무식쟁이 | 2020-08-08 22:10

[마이리뷰] 선량한 차별주의자 리뷰

[선량한 차별주의자] 무식쟁이 | 2020-08-04 17:38

복잡미묘 예측불가인 사랑에 임하여. 있는 모습 그대로 간단하고 솔직하게 자신을 던져라. 그리고나서 실패한 사랑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괜찮다. 고통이 머무를 자리를 내어주고 직시하라. 내 삶은 더 강하고 충만.. 100자평

[하버드 사랑학 수업] 무식쟁이 | 2020-08-03 21:15

[마이리뷰]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리뷰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 무식쟁이 | 2020-07-19 13:18

명랑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폭력적 문명 속 세상무해한 돌연변이들이 사랑스럽다. 깜찍한 상상력으로 매번 무장해제 시키는 정세랑 월드는 오늘도 참 세상명랑 합니다. 100자평

[목소리를 드릴게요] 무식쟁이 | 2020-07-13 09:45

체벌과 학대 사이 리뷰

[이상한 정상가족] 무식쟁이 | 2020-07-07 10:08

평안하십니까 리뷰

[레몬] 무식쟁이 | 2020-07-06 01:25

아이들은 부모의 성별, 재산, 혼인상태, 사회적 출신, 종교, 인종, 출생지 등 어떤 이유에 의해서도 차별받지 않고 자라나야 한다. 결혼 제도 안의 부모와 자식으로 이루어진 핵가족. 여기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 100자평

[이상한 정상가족] 무식쟁이 | 2020-07-05 16:26

오늘은 레몬이 쨍 하지가 않네요. 되는 노릇이 없을 수도 있지요. 100자평

[레몬] 무식쟁이 | 2020-06-29 00:40

아직 멀었다 리뷰

[아직 멀었다는 말] 무식쟁이 | 2020-06-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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