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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의 행복한 다락방
  • 순오기  2012-07-12 19:12  좋아요  l (0)
  • 오~ 아버지가 귀애하던 딸이었군요.^^
    털 달린 카라가 검은색인가요?
    사진이 작아서 알아보기 어렵네요.
  • gimssim  2012-07-14 10:27  좋아요  l (0)
  • 네, 까만 털 달린 외투 입은 애요.
    좀 심통이 나 있었어요.
  • 블루데이지  2012-07-12 19:15  좋아요  l (0)
  • 와우~너무 귀한 사진이네요..학교건물도 인상적이구요..
    아버지 많이 생각나시는 중전님 뵈니 가슴이 찡합니다.! ~
  • gimssim  2012-07-14 10:29  좋아요  l (0)
  • 몇 년 전에 학교에 가보았더니 최신식 건물이 들어서 있었고 제가 생각했던 운동장도 그리 넓은 것 같지는 않았어요.
    참 오랜 세월이 흐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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