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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수님의 서재
  • appletreeje  2016-03-18 09:20  좋아요  l (0)
  • 이 글이 참 좋아서 노란별을 누르며 찜했습니다.^^
    참 좋은 선생님을 두셨었군요. 저는 고교때 선생님이라면
    담임이었던 외팔화가 선생님과 지금은 유명 극작가가 된 히스테릭했던
    국어선생님이 떠오릅니다.
    히사이시죠의 `언제나 몇 번이라도(Spirited Away - Always) `이웃집 토토로(Stroll)`
    `서머(Summer)`가 갑자기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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