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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백나무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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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대한 은유로 온통 아름다운 소설들, 읽다 보면 마음 깊은 곳을 둔하게 타격한다. 밑바닥을 올려다보는 묵묵한 슬픔을 잠시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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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를 타고 파라다이..]
측백나무 | 2024-07-06 11:00
1994년 나미노우에호로 태어나 2012년에 세월이 되었다. 함부러 구조를 변경한 탓에 무게중심이 높아진 세월호의 시선으로 그 시간들을 담담하게 얘기하고 있다. 나를 버리고 바다로 뛰어내리라고 바라는 세월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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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1994-2014]
측백나무 | 2024-04-07 09:03
대학에 입학한 1990년은 기존의 질서가 무너지던 시간이었다. 레닌 동상에 밧줄을 연결하여 넘어뜨렸고, 베를린 시내를 양분하던 장벽 앞에서 특파원이 긴급 뉴스를 발표했다. 소연방 해체는 굉장히 강력한 소식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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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 너머]
측백나무 | 2024-03-09 08:28
현대사 책에서 학문적으로만 다뤘던 방식하고는 완전 다르다. 1500여개의 선전 자료들에서 사건, 상황, 의도를 따라 읽다 보면 일제 식민지 시대가 형상적으로 다가온다. 직관적 독해가 가능한 것! ‘토탈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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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로 본 일제강점..]
측백나무 | 2023-12-18 06:21
이렇게 반가운 재회, 저번보다 더 유용할 것 같네요. 굳어가는 뇌를 언어의 힘으로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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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링 업]
측백나무 | 2023-11-28 04:27
‘세상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대원각은 법정스님 뜻에 따라 길상사라는 사찰로 다시 태어났고, 백석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썼다. 나타샤가 아니 올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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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시, 백 편]
측백나무 | 2023-09-06 06:59
만나러 갑니다, ‘고요하지만 친절한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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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주명리 : 심화..]
측백나무 | 2023-06-21 02:47
생각의 경계를 자유롭게 풀어놓는다. 단정하고 놀라운 SF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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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의 걸음마]
측백나무 | 2021-08-04 07:35
이 책의 가치는 먼훗날 중고책 가격으로 증명될 것 같다. 새로운 기록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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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스LP 연대기 : ..]
측백나무 | 2021-07-04 06:53
'다시 읽는' 하멜표류기
리뷰
[다시 읽는 하멜표류기]
측백나무 | 2020-01-31 05:33
복간책방
리스트
[빌라 매그놀리아의 살..]
측백나무 | 2020-01-08 11:42
‘유전적 이상으로 남성이 모두 소멸된 지구, 문명의 잿더미에서 여성들만의 세계가 새로이 생겨났다.‘남자 없는 세계와 여자 없는 세계... 둘 다 약간은 불행한 세계임에는 틀림없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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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월드 : 여자만 남..]
측백나무 | 2019-12-26 11:02
자유, 평등, 우애의 깃발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생각. 전세계적으로 세련된 자본의 승리가 확실시되고 있는 시대이므로 오히려 박해받는 자들은 더 많이 양산되고 있다. 두 개의 날개로 날기보다는 커다랗고 강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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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노블 파리 코뮌]
측백나무 | 2016-03-22 11:36
데프콘이 연필깍는 모습 보기 좋았다. ㅋ
100자평
[연필 깎기의 정석]
측백나무 | 2015-10-28 10:23
ᆞ
100자평
[일본의 걷고 싶은 길 ..]
측백나무 | 2013-04-30 20:49
ᆞ
100자평
[유럽의 걷고 싶은 길]
측백나무 | 2013-04-30 20:47
한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숨결이 필요하다. 그의 궁리.
리뷰
[후불제 민주주의]
측백나무 | 2009-03-24 10:10
세계와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 코스
리스트
[앙겔루스 노부스]
측백나무 | 2004-12-27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