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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백나무의 서재
  • 백석 시, 백 편
  • 이숭원 엮음
  • 17,550원 (10%970)
  • 2023-08-16
  • : 5,532
‘세상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대원각은 법정스님 뜻에 따라 길상사라는 사찰로 다시 태어났고, 백석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썼다. 나타샤가 아니 올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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