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백석 시, 백 편
측백나무 2023/09/0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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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석 시, 백 편
- 이숭원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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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6
- : 5,532
‘세상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대원각은 법정스님 뜻에 따라 길상사라는 사찰로 다시 태어났고, 백석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썼다. 나타샤가 아니 올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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