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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의 저자가 60편의 한 줄 시로 쓴 이 시집은 매우 실험적이다. 한 줄 시이긴 하지만 라틴어, 불어, 독일어, 영어, 중국어, 남한어(!)로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용은 전체 시를 읽으면서 파악하는 게 필요하지..
100자평
[지식이 완전인을 만든..]
조정미 | 2023-03-13 12:09
눈물 젖은 청소년이었던 나를 소환하고 치유하는 책
리뷰
[짧은 소설 쓰는 법]
조정미 | 2021-10-04 15:29
이런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어요(강추)
리뷰
[65세]
조정미 | 2021-02-28 02:14
여성들의 우정과 연대의 의미를 전해주는 역사만화. 시댁이라는 환경에서 며느리로 만난 송심과 숙영. 조선시대 이야기지만, 고리타분한 시집살이와 순종적인 며느리라는 전형을 깨고 있죠. 여성독자들의 가슴을 뜨..
100자평
[친정 가는 길 1]
조정미 | 2020-12-14 18:55
나는 그가 진짜 화가여서 좋고, 진짜 농부의 삶을 살아서 좋다. 풍기에서 구순의 아버지를 모시고 살면서 아버지 사랑을 듬뿍 받고 살아가는 막내아들이어서 좋다. 어디서도 보기 드문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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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좋은 날]
조정미 | 2017-10-01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