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서재
세이킬로스의 향연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여기에 수록된 작품들 모두 좋았지만 나는 마지막 ‘우스운 자의 꿈‘이 제일 인상깊었다. 삶이 허무해 자살을 결심한 청년이 어느 날 유토피아 비슷한 곳으로 가는 꿈을 꾸는데, 거기에서 타락해가는 인류에 대한 묘..
100자평
[영원한 남편]
오네긴 | 2024-04-17 21:47
1권도 읽고 이어서 2권도 읽었다. 이렇게 정발되어서 한국어로 볼 수 있음에 감사한다. 나머지 권들도 빨리 나왔으면!
100자평
[Veil 2]
오네긴 | 2024-04-15 13:15
SNS에서 우연히 본 고양이 일러스트를 통해 알게 된 작가님이다. 마냥 귀여운 고양이가 아닌, 일상 속 고양이의 모습을 재밌게 그려서 좋았던 작품이었다. 모부의 매력있는 생활을 계속해서 보고 싶다. 다음 권이 있..
100자평
[삼색 고양이 모부는 ..]
오네긴 | 2024-04-15 13:14
드디어 8권이!!! 기대됩니다~
100자평
[스킵과 로퍼 8]
오네긴 | 2024-04-11 13:13
인생의 허무함이 느껴질 때, 극도의 무기력증을 앓고 있다면 발저의 책은 어느정도 동질감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다만, 중간중간에 문장력을 잃은 듯한 내용이 아쉽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벤야멘타 하인학교‘를 ..
100자평
[산책자]
오네긴 | 2024-04-02 21:27
2권 완결이라는 게 아쉽다. 뭔가 좀 더 나가면, 스토리를 좀 더 촘촘하게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만족하는 편이다!
100자평
[퍼펙트 핏 2]
오네긴 | 2024-04-02 21:23
1권 종이책이 품절이라 부득이하게(?) 전자책으로 읽었다. 개인적으로 <여기 저기 우리들은> 다음으로 마음에 드는 조합이라는 생각이 든다. 스토리는 다소 평범해도 캐릭터성은 좋았다. 2권도 기대된다!
100자평
[[고화질] [인디고] 퍼..]
오네긴 | 2024-04-02 21:22
기다렸던 <눈물비와 세레나데> 11권이다. 타카아키와 히나 간의 만남과 애정은 보지 못했지만 스토리를 관통하는 사건과 떡밥들이 가득했다.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100자평
[눈물비와 세레나데 11]
오네긴 | 2024-04-02 21:16
드디어 정발이라니 ㅠㅠㅠㅜ 너무 좋네요 ㅠㅜ 기대됩니다!
100자평
[Veil 1]
오네긴 | 2024-04-01 11:59
드디어...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정발본이 나왔네요 ㅠㅠㅜ 감사합니다 ㅠㅠㅠㅜㅜ 게다가 카테고리에 '그 남자들의 사랑'이라니...! 진짜 심장 터질 것 같습니다...(사망
100자평
[패밀리 레스토랑 가자..]
오네긴 | 2024-03-28 12:18
통속 소설의 탈을 쓴 자아 분투기!
리뷰
[춘분 지나고까지]
오네긴 | 2024-03-25 18:21
험난한 삶을 이해하는 솔직 담백한 생활철학!
리뷰
[세상을 보는 방법]
오네긴 | 2024-03-15 19:15
쇼펜하우어의 인생론을 중심으로 읽었다. 부정적인 생각도 물론 있었지만 인생을 어느 정도 살아가는데 있어 필요한 마음가짐이라든지 현실적인 말들을 직설적으로 말하고 있어서 좋았다. 중간중간에 시니컬한 말투..
100자평
[세상을 보는 방법]
오네긴 | 2024-03-12 21:27
하쿠레이가 오래 살 방법을 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가 계속되는 3권이다. 개인적으로 후반부의 암컷 용이 등장하는 부분이 재밌었다. 왜 헤키도가 꼬마의 모습을 나오는지, 용의 세계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
100자평
[호랑이는 용을 아직 ..]
오네긴 | 2024-03-08 22:34
<지옥변>이 인상깊어서 읽게 되었다. 단편들이지만 각 작품들마다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장난 아니다. 자아분열을 비롯해 미스터리한 이야기들까지 온갖 기묘한 이야기들은 물론이고 <귤>처럼 마음 ..
100자평
[라쇼몽]
오네긴 | 2024-03-02 19:38
이 책은 낮에는 활발하게 지냈다가 밤에 혼자 있을 때 외로움을 느끼는, 그런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니다. 감성팔이를 하는 사람을 위한 책도 아니다. 정말 인생으로서나 인간관계로서나 극단의 회피성 성향을 지닌 사..
100자평
[나는 왜 혼자가 편할..]
오네긴 | 2024-02-27 23:19
‘여기 저기 우리들은‘을 읽고 인상 깊어서 타나토 작가의 대표작이라는 본 책을 읽어봤다. 그런데 아쉽게도 기대 이하였다. 이게 번역이 문제인지, 아니면 감정선 자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재미가 없었..
100자평
[스니키 레드 Sneaky R..]
오네긴 | 2024-02-27 22:48
짧지만 아름답다. 그 간결함에 모든 걸 담아낸 듯 하다. 잇사와 다른 바쇼만의 하이쿠 시풍을 느낄 수 있었달까. 역자의 해설도 마음에 든다. 하이쿠를 좋아한다면 꼭 읽어봤으면!
100자평
[바쇼 하이쿠 선집]
오네긴 | 2024-02-17 19:26
제목만 보고 약간 성애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인 줄 알았는데 막상 읽어보니 역사적, 풍속적인 내용으로 보는 일본 남색의 이야기였다. 하지만 그것 나름대로 흥미로웠다. 비록 사료 부족으로 인해 추측성 글이 대부분..
100자평
[무사도와 에로스]
오네긴 | 2024-02-16 19:40
소유는 존재를 증명하지 못한다.
리뷰
[소유냐 삶이냐 / 사랑..]
오네긴 | 2024-02-11 15:24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