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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킬로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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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재앙을 예언한 책이라지만 다른 의미에서 흥미롭다!
리뷰
[내가 본 미래]
오네긴 | 2025-02-24 20:56
이게 몇 년만인지 모르겠다. 드디어 나온 <바다가 들린아> 공식 비주얼북, 실제로 보니 정말로 감회가 새로웠다. 수록된 일러스트도 전부 마음에 든다. 굿즈나 다른 책들도 재판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100자평
[海がきこえる THE VIS..]
오네긴 | 2025-02-16 22:29
다시 한 번 읽기 시작한 <레 미제라블>의 2권이. 영화 못지 않게 재밌다. 중간중간에 역사적 서술이라든지, 배경에 대한 장황한 설명은 읽기 힘들었지만 그만큼 위고의 지식을 보여주고 있어 감탄하게 된다. ..
100자평
[레미제라블 2]
오네긴 | 2025-02-15 20:12
고화질 명화에 훌륭한 자료들로 가득한 책이다. 일리야 레핀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읽어보는 걸 추천드린다.
100자평
[일리야 레핀]
오네긴 | 2025-01-25 19:46
나치 독일의 숨겨진 부역자인 독일 국방군에 대한 비판이 담긴 책이다. 앞으로 많은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이들에게도 전쟁 범죄와 유대인 학살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그동안 알고 있던 ..
100자평
[독일 국방군]
오네긴 | 2025-01-15 20:09
명확하고도 아름다운 시적 언어의 향연!
리뷰
[절망이 벤치에 앉아 ..]
오네긴 | 2025-01-12 20:27
이번 권에서도 마찬가지로 레오의 과거 이야기가 계속된다. 공방에서 일하게 된 레오와 그런 그를 눈여겨보기 시작한 스승 에치오. 그런데 과거의 레오는 지금의 레오와 사뭇 달랐던 것 같다. 특유의 반항기질이 아..
100자평
[아르테 19]
오네긴 | 2025-01-04 20:45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다시 읽었다. 여전히 훌륭한 작품이다. 5 18 민주화 당시의 사람들을 ‘희생자‘가 아니라 ‘희생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말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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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오네긴 | 2024-12-22 20:14
입문서를 먼저 읽고 도전했는데 여전히 어렵다. 성서와 유대교에 대한 기본 지식을 알고 있어야 그마나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올바른 종교와 정치를 향한 스피노자의 열정은 느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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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정치론]
오네긴 | 2024-12-15 19:35
다시 한번 곱씹어 보는 ‘신학정치론‘
리뷰
[스피노자의 <신학..]
오네긴 | 2024-12-15 17:19
이 시국에 읽어보는 스피노자
리뷰
[스피노자의 <신학..]
오네긴 | 2024-12-12 21:03
<스킵과 로퍼> 9권이 드디어 종이책으로 나왔다! 야마다의 이야기도 그렇고 시마와 미츠미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좋았다. 다음 권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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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과 로퍼 9]
오네긴 | 2024-12-08 20:07
드디어 12권이 나왔다! 점점 결말에 가까워지는 느낌이 든다. 과연 타카아키와 히나의 운명은 어떻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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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비와 세레나데 12]
오네긴 | 2024-12-07 21:04
카뮈가 말하는 부조리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책. 카뮈를 알고자한다면 개인적으로 <이방인>이 아닌 이 책을 먼저 읽는 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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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의 신화]
오네긴 | 2024-11-24 19:25
드디어 재고가 부활했네요ㅠㅠㅜ 바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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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コミックビ-ム 20..]
오네긴 | 2024-11-19 19:50
국내에 몇 안 되는 표트르 대제의 전기문학이다. 표트르 대제의 탄생과 죽음, 그리고 사후 러시아에 끼친 영향들 전부를 다루고 있어서 유익했지만 먼저 리뷰하셨던 분들의 말처럼 지루한 면이 있어서 읽는 데 힘들..
100자평
[표트르 대제]
오네긴 | 2024-11-03 18:42
어쩌면 선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작품이지만 작품성 하나는 뛰어나다. 특히 <아나톨>과 <구스틀 소위>가 인상적이었다. 심리학적으로도 의미하는 바가 크니 한 번 읽어보는 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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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겐]
오네긴 | 2024-10-30 18:49
잘 받았습니다!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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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YOUNG 2024年 11..]
오네긴 | 2024-10-19 15:47
독특한 성격의 주인공 아타미의 일상과 사랑, 고민 등등을 다룬 작품이다. 분위기 자체는 좋았으나 내 취향은 아니었다. 작품의 절반 이상이 별 볼일 없는 말로 가득하다. 무의식에서 나온 말을 그대로 옮긴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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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아타미 군 1]
오네긴 | 2024-10-16 20:21
푸슈킨의 예술성과 문학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 듯한 작품 같다. 독특한 형식과 주인공 오네긴의 강한 개성이 인상적이다. 중간에 화자인 ‘나‘가 하는 독백도 그랬다. 다소 낭만적이라 읽기 힘들었지만 문학적으로..
100자평
[예브게니 오네긴]
오네긴 | 2024-10-1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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