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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킬로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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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다시 읽었다. 여전히 훌륭한 작품이다. 5 18 민주화 당시의 사람들을 ‘희생자‘가 아니라 ‘희생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말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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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오네긴 | 2024-12-22 20:14
입문서를 먼저 읽고 도전했는데 여전히 어렵다. 성서와 유대교에 대한 기본 지식을 알고 있어야 그마나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올바른 종교와 정치를 향한 스피노자의 열정은 느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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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정치론]
오네긴 | 2024-12-15 19:35
다시 한번 곱씹어 보는 ‘신학정치론‘
리뷰
[스피노자의 <신학..]
오네긴 | 2024-12-15 17:19
이 시국에 읽어보는 스피노자
리뷰
[스피노자의 <신학..]
오네긴 | 2024-12-12 21:03
<스킵과 로퍼> 9권이 드디어 종이책으로 나왔다! 야마다의 이야기도 그렇고 시마와 미츠미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좋았다. 다음 권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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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과 로퍼 9]
오네긴 | 2024-12-08 20:07
드디어 12권이 나왔다! 점점 결말에 가까워지는 느낌이 든다. 과연 타카아키와 히나의 운명은 어떻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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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비와 세레나데 12]
오네긴 | 2024-12-07 21:04
카뮈가 말하는 부조리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책. 카뮈를 알고자한다면 개인적으로 <이방인>이 아닌 이 책을 먼저 읽는 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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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의 신화]
오네긴 | 2024-11-24 19:25
드디어 재고가 부활했네요ㅠㅠㅜ 바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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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コミックビ-ム 20..]
오네긴 | 2024-11-19 19:50
국내에 몇 안 되는 표트르 대제의 전기문학이다. 표트르 대제의 탄생과 죽음, 그리고 사후 러시아에 끼친 영향들 전부를 다루고 있어서 유익했지만 먼저 리뷰하셨던 분들의 말처럼 지루한 면이 있어서 읽는 데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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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트르 대제]
오네긴 | 2024-11-03 18:42
어쩌면 선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작품이지만 작품성 하나는 뛰어나다. 특히 <아나톨>과 <구스틀 소위>가 인상적이었다. 심리학적으로도 의미하는 바가 크니 한 번 읽어보는 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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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겐]
오네긴 | 2024-10-30 18:49
잘 받았습니다!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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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YOUNG 2024年 11..]
오네긴 | 2024-10-19 15:47
독특한 성격의 주인공 아타미의 일상과 사랑, 고민 등등을 다룬 작품이다. 분위기 자체는 좋았으나 내 취향은 아니었다. 작품의 절반 이상이 별 볼일 없는 말로 가득하다. 무의식에서 나온 말을 그대로 옮긴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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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아타미 군 1]
오네긴 | 2024-10-16 20:21
푸슈킨의 예술성과 문학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 듯한 작품 같다. 독특한 형식과 주인공 오네긴의 강한 개성이 인상적이다. 중간에 화자인 ‘나‘가 하는 독백도 그랬다. 다소 낭만적이라 읽기 힘들었지만 문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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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브게니 오네긴]
오네긴 | 2024-10-11 21:30
하드보일드 탐정의 대표격인 탐정 ‘필립 말로‘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라고하는데, 확실히 여느 탐정들과 달리 직접 발로 뛰고 위험천만한 일에 뛰어드는 등 액션이 강한 캐릭터였다. 냉정한 것도 덤이다. 번역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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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잠]
오네긴 | 2024-09-30 19:51
와야마 작가님의 ‘패밀리 레스토랑 가자‘ 12화가 연재된 권이다! 이제야 리뷰하게 되었지만 어쨌든 바로바로 구매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음 13화는 11월에 나온다고 하니 그때까지 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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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ミックビ-ム 2024年..]
오네긴 | 2024-09-11 20:42
백석이 존경했던 시인인 이시카와 다쿠보쿠의 첫 시집이다. 어쩌면 국내 최초로 완역한 다쿠보쿠 시집이지만 이전의 단카집에 비해 아쉬운 감이 있다. 확실히 다쿠보쿠는 단카가 어울리는 것 같다. 물론 시도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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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오네긴 | 2024-09-11 20:39
이번 권도 너무 재밌었다. 일상 속에 곁들어진 야쿠자식 개그가 딱 내 타입이랄까. 팬이라면 후회없이 읽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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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주부도 13]
오네긴 | 2024-09-11 20:36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작품인 것 같다. 엠마와 알렉산더의 사이가 돈독해지면서 보이는 편안하고 훈훈한 분위기가 너무 좋다. 나머지 권들도 하루 빨리 정발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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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il 3]
오네긴 | 2024-09-11 20:34
사상적 갈등과 삶을 바라보는 시선
리뷰
[아버지와 아들]
오네긴 | 2024-09-08 21:10
백석의 시는 어느 추운 겨울날, 산속 작은 마을에서 뛰어노는 느낌이다. 어렸을 적 시골이 떠오른달까. 아무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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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오네긴 | 2024-08-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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