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이미애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넘넘 사랑스러운 책이었습니다. 오랜만에 푹 빠져서 기분좋게 읽었습니다. 마음이 따스해지는 책! 책을 좋아하는분이라면 강추!!!
100자평
[책 산책가]
이미애 | 2023-11-29 23:56
왜 베스트셀러인지 잘 이해되지 않는다.
100자평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미애 | 2023-09-14 23:54
나무 재밌어서 순식간에! 칠레에 대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여성으로서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았습니다. 강추!!!
100자평
[세피아빛 초상]
이미애 | 2023-01-01 10:10
가벼운데 갑자기 마음을 훅 찌르고 들어와 마음을 아프게 했다. 오랜만에 마음에 오래오래 남을 책을 만났다. 아버지가 사무치게 그립다.
100자평
[아버지의 해방일지]
이미애 | 2022-12-13 21:15
코로나 시기에 자영업자로 살아내기가 이토록 힘든 줄 몰랐습니다. 매일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데 점점 더 힘들어지는 상황을 버텨내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고 싶어졌습니다. 더불어 저도 힘을 내기로!
100자평
[안녕하세요, 자영업자..]
이미애 | 2022-10-08 17:41
아몬드를 워낙 좋아했는데, 이번 소설은 좀 기대에 못 미칩니다. 소설이 아닌 자기계발서를 읽은 것 같아요. 좀 억지스럽기도 하고.
100자평
[튜브]
이미애 | 2022-10-08 17:36
읽는 동안 내내 마음이 따스했습니다.저도 스톤하우스에서 힐링하고 돌아온 느낌입니다.
100자평
[그 겨울의 일주일]
이미애 | 2022-07-31 12:14
사춘기 아들과 좌충우돌 중인 나로서는, 엄마와 딸 사이의 관계가 먼저 들어왔다. 공통의 문화와 말을 가진 부모도 사춘기 자식이 어려운데, 미셸과 그 엄마는 오죽했으랴 싶었다. 책을 읽으며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
100자평
[H마트에서 울다]
이미애 | 2022-05-07 19:37
사춘기 아들과 좌충우돌 중인 나로서는, 엄마와 딸 사이의 관계가 먼저 들어왔다. 공통의 문화와 말을 가진 부모도 사춘기 자식이 어려운데, 미셸과 그 엄마는 오죽했으랴 싶었다. 음... 아파하는 엄마가 가족과 함..
100자평
[H마트에서 울다]
이미애 | 2022-05-07 19:36
즐겁고 유쾌하면서도, 소설이 직시한 현실에 아프고 외롭고…오랜만에 마음에 닿는 소설을 재밌게 읽었다.작가에게 감사한다.
100자평
[일의 기쁨과 슬픔]
이미애 | 2020-12-06 16:54
숫자 0을 너무나도 잘 나타낸 책!!! 강추!!!!!
100자평
[날아라 숫자 0]
이미애 | 2020-10-07 11:57
재밌는 그림과 함께, 재밌게 읽히는 말그대로 이상한 수학책이네요. 수학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느껴질 거라 생각합니다.
100자평
[이상한 수학책]
이미애 | 2020-08-17 12:12
마지막 책장을 넘길 때 가슴이 저릿했습니다.˝우리는 한때 별을 찾았다. 나와 당신. 일생에 한번만 주어지는 일이다.˝
100자평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이미애 | 2020-03-15 20:28
작가와 함께 그분들을 모두 만나는 여행을 끝내고 나의 삶으로 돌아온 듯합니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마음의 온도가 많이 올라간 느낌입니다. 인생의 고비마다 생각날 것 같습니다!!
100자평
[여행, 혹은 여행처럼]
이미애 | 2019-11-21 20:47
감정이 요동칠 때 ABCC과정을 따라해 보는 것이 저에겐 무척 효과가 있었습니다. 더 자주 나 자신을 관찰자의 입장으로 바라보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늘 실천의 문제가 남지만, 몇 가지라도 꾸준히 사용한다면..
100자평
[삶을 변화시키는 질문..]
이미애 | 2019-11-15 06:20
읽는 내내 마음 아팠습니다. 개인의 희생으로 유지되는 시스템이라면 희망이 없는 것이 아닐까요? 곳곳에서 이런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것 같아 마음이 더 무거워집니다. 이국종 교수님을 버티게 만드는 팀원들에게..
100자평
[골든아워 1]
이미애 | 2019-11-05 16:40
천천히 읽었습니다.엘리너가 변해가는 모습에 내 마음의 긴장도 조금씩 풀어지더라구요.마지막 부분에서는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습니다.다 읽고난 지금, 내 마음에도 봄이 온 것 같습니다.레이몬드의 품에 안긴 ..
100자평
[엘리너 올리펀트는 완..]
이미애 | 2019-10-12 18:44
이걸 15,000원에 팔다니 너무 하다는 생각! 딱 8,000원이면 될 듯! 책 받아보고 헐, 이게 뭐지 했음 ㅜㅜ
100자평
[따라하며 배우는 알지..]
이미애 | 2019-08-06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