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H마트에서 울다
이미애 2022/05/0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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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마트에서 울다
- 미셸 자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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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 : 18,622
사춘기 아들과 좌충우돌 중인 나로서는, 엄마와 딸 사이의 관계가 먼저 들어왔다. 공통의 문화와 말을 가진 부모도 사춘기 자식이 어려운데, 미셸과 그 엄마는 오죽했으랴 싶었다. 책을 읽으며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 싶었고, 엄마로서 내 자신이 편안해 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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