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무심코
별 거 없는데 왜 이리 설레지.  100자평
[빠졌어, 너에게]  해변의신밧드  |  2021-06-01 11:39 
스릴러보단 환상동화 느낌  100자평
[타오르는 마음]  해변의신밧드  |  2020-08-15 11:34 
저자를 숙청하고 싶다  100자평
[침묵의 교실]  해변의신밧드  |  2019-07-30 22:54 
14년 12월 둘째주 금요일  페이퍼
해변의신밧드  |  2014-12-12 13:07 
삶이란 원래 그런 것. 그러니 무엇에도 애쓸 필요 없다. 그저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두도록.  100자평
[계속해보겠습니다]  해변의신밧드  |  2014-12-01 10:45 
도서정가제 D-5 풍경  페이퍼
해변의신밧드  |  2014-11-15 16:02 
20141105  페이퍼
해변의신밧드  |  2014-11-05 15:22 
20141002  페이퍼
해변의신밧드  |  2014-10-02 13:55 
여름냄새  페이퍼
해변의신밧드  |  2014-09-27 16:46 
명불허전 요네다 코우. 일상물도 섹시하네요.  100자평
[그래도 다정한 사랑을..]  해변의신밧드  |  2014-08-26 15:46 
고시원에서부터 도서관 그리고 골목까지. 자궁과도 같은 작가들의 공간을 엿보는 일이 호사처럼 느껴진다. 소박한 삶의 미덕을 보여주는 박남준 시인의 시골집과 길고양이들을 보살피는 황인숙 시인의 동네 골목길 ..  100자평
[그 작가, 그 공간]  해변의신밧드  |  2013-12-02 16:27 
｀결속이란 배타성과 표리일체｀ 책을 관통하는 주제와 서서히 죽음으로 포위되는 마을의 음산한 분위기가 완벽하게 조응한다.  100자평
[시귀 1]  해변의신밧드  |  2013-09-19 13:16 
활자 읽는 것도 지치는 이런 여름날, 아무데나 펼쳐놓고 여러 작가들의 다양한 저널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100자평
[예술가의 작업노트]  해변의신밧드  |  2013-07-23 12:46 
되게 되게 매력적인 테마인 ｀교환 살인-그것도 4중씩이나!-｀인데, 결정적으로 탐정 캐릭터가 되게 되게 매력 없다.  100자평
[킹을 찾아라]  해변의신밧드  |  2013-07-19 14:54 
˝후지노가 우는 모습을 봐버렸네. 네가 울린 거야. 그건 알고 있습니까, 변호인?˝ 왜 눈물이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울어버렸다.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자 손바닥에 온기가 느껴졌다. 한여름의 날씨에도 오래오..  100자평
[솔로몬의 위증 3]  해변의신밧드  |  2013-07-15 14:05 
주점아키라 같은 작품은 한 번 더 나올 수 없나..얼마만의 bl인데 반 이상 차지하는 부록(?)같은 거 말고 단편이나 몇 편 더 실어주지...아쉬워라..그래도 야마시타 토모코만의 여백이 아름다운 그림체나 스토리는 ..  100자평
[스트로보스코프]  해변의신밧드  |  2013-07-07 13:49 
오 bl만화에서 관능을 느낀 게 얼마만이더라. 덜렁 데뷔작만 내놓고 몇 년을 애태우더니, 그간의 기다림을 상쇄할만큼 고퀄로 돌아와줘서 고맙다. 연재작이어서 더 고맙다.  100자평
[지저귀는 새는 날지 ..]  해변의신밧드  |  2013-07-07 13:38 
여름, 청춘, 미스테리. 어느 한 변으로의 치우침도 없는 완벽한 정삼각형.  100자평
[솔로몬의 위증 2]  해변의신밧드  |  2013-07-06 16:51 
어쩌자고 비루함조차 이토록 눈이 부신 건지.. 탐미의 극치다.  100자평
[프랑스식 세탁소]  해변의신밧드  |  2013-07-03 21:11 
아 26일은 왜 이렇게 먼 거야. 그 많은 수의 등장인물들을 다 간수하면서 산만하지 않게 이야기를 다루는 능력이 역시 여사님!  100자평
[솔로몬의 위증 1]  해변의신밧드  |  2013-06-1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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