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무심코
  • 그 작가, 그 공간
  • 최재봉
  • 13,500원 (10%750)
  • 2013-06-28
  • : 258
고시원에서부터 도서관 그리고 골목까지. 자궁과도 같은 작가들의 공간을 엿보는 일이 호사처럼 느껴진다. 소박한 삶의 미덕을 보여주는 박남준 시인의 시골집과 길고양이들을 보살피는 황인숙 시인의 동네 골목길 등이 인상적이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