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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엔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비의딸 2016/03/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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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BBP
2016-03-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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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이번달에는 꼭 됐음 좋겠는 책이 제법 꽤 많은 거 같다는..
비의딸
2016-03-0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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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따뜻하네요. 점심시간에 벤치에 앉아 한참을 해바라기 했어요.
기네스 님 홈피에서 소설은 읽고나서 얼마간의 숙성기간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보았어요. 정말 그렇죠. 두고두고 느닷없이 떠오르는 게 소설이죠. 그런데 그러기엔 읽고 싶은 책이 정말 많아요. 그것이 행복한 고민만은 아닌 거 같아요. 어쩌면 읽고싶은 것이 많다는 것도 그냥 일반적인 욕심의 하나일 수 있을테니까요.
맥거핀
2016-03-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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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송경동의 시집을 읽고 싶기는 한데..안되지 않을까 싶네요. 해당분야에 시는 제외한다고 되어 있어서..고르신 책 중에 어느 책이든 저는 다 좋을 것 같아요. 밑에 두 권은 저도 추천한 책이고, 위에 두 권은 마지막까지 고를까, 말까 망설였던 책이라서..^^
비의딸
2016-03-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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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분야에 시는 제외한다`라고 되어있다는 맥거핀 님의 말씀에, `설마 그럴리가`라는 대답이 절로.. (정말로 소리내서 그렇게 말했어요, 설마 그럴리가아?)
소설/시/희곡 중 시, 희곡, 우리나라옛글, 잡지를 제외한 전 분야
라고 씌여있는 걸 저는 보지 않았군요. ㅠㅠ
송경동의 시집은 증정도서가 아니라 사서 보는게 맞다라고 고개를 끄덕끄덕..^^
에이바
2016-03-0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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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달 신간중에 그랜드 마더스랑 피에로들의 집을 가장 기대해요. 레싱의 책은 읽을 것이고, 윤대녕 작가의 책은 이번이 처음인데 선정되지 않더라도 읽을 거예요ㅎㅎ 정말 읽고 싶어요. 그냥 이웃분들의 언급만으로도 호감이 생겨서요. 비의딸님은 그래도 돌아오셨군요 ㅠㅠ 저는 아직도 책이 썩 끌리지 않는데요. 그냥 신간체크하고, 정보 찾아보고 예전에 읽었던 소설을 다시 읽으면서 불을 지펴보려 하는데 잘 안 되네요.
비의딸
2016-03-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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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녕 작가의 책은 저도 한 권도 읽어보질 않았어요. 예전의 저는 베스트셀러나 무슨무슨 수상작을 비롯해 많이 읽히는 작가들을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냥 그것도 일종의 반항인거겠죠. 나름 순응하지 않겠다는 객기 같은거..
저두 모든 책이 다 잘 읽히는 건 아니구요, 제가 나가는 책모임에서 <오베라는 남자>를 이번 책으로 정해 읽는데, 이건 또 엄청 힘들게 읽고 있어요. 지난번 <카인> 이후에 사라마구에 빠져 줄창 사라마구만 읽다가 오베를 읽으려니 힘든 것 같아요.
누가 그러던데요. 읽던 사람은 읽을 수 밖에 없다고. 조급해 하지말고 안 읽히는 그때도 즐겨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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