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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의 서재
모데란  리뷰
[모데란]  송  |  2025-04-15 22:34 
밤 인사  리뷰
[밤 인사]  송  |  2025-03-23 21:42 
우주에 구멍을 내는 것은 슬픔만이 아니다  리뷰
[우주에 구멍을 내는 ..]  송  |  2025-03-13 07:16 
프란츠 카프카는 ‘책은 얼어붙은 감수성을 깨는 도끼’라고 했지만 이제 그 도끼는 ‘필사’가 되어야 한다고 김지수 기자는 말한다. 100인의 인터뷰에서 엄선한 문장을 따라 쓰며, 내 것이 되는 경험. 읽고 쓰며 나를 ..  100자평
[필사는 도끼다]  송  |  2025-02-15 13:22 
외전 있었으면 좋겠어요. 피폐하게 살던 두 사람이 서로를 만나 변화하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100자평
[[BL] 블러디 슈어(Blo..]  송  |  2019-07-28 09:35 
공이 너무 귀엽고 수도 다정해서 좋았어요. 밝은 분위기 안에서 서로가 서로를 구원하는 과정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100자평
[[세트] [BL] 키스톤 ..]  송  |  2019-07-1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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