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호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최현호님의 서재

영화관 포스터 같은 느낌입니다다만 한장에 약 900원 하는 거 치곤 재질도 좋지는 않고 뒷면이 색에 번져있습니다 그리고어디 한대 맞고 구겨져온 모습은 봇치같이 처량합니다 100자평

[봇치더록 포스터 컬렉..] 최현호 | 2024-02-23 18:06

이북좀 내줘요 리디는 벌써나오는대;; 100자평

[단칸방의 침략자!? 33] 최현호 | 2023-12-13 19:36

정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자평

[단칸방의 침략자!? 32] 최현호 | 2023-08-16 16:55

제목을 이해하게 되는 순간부터 앞 줄거리를 몇번이나 다시 확인해본지 모르겠다 그 만큼 안타까웠다세계관 때문에 그런가 너무 내용이 짧게 느껴졌다일본 실사화는 잘 안보는대 극장판도 잘 나왔다넷플릭스에 올라.. 100자평

[나는 내일, 어제의 너..] 최현호 | 2022-10-27 18:52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와 비슷한 느낌의 책이다 내용은 췌장이 더 탄탄한거 같고 결말은 이 책이 더 안타깝게 느껴졌다 100자평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최현호 | 2022-10-27 18:25

왜 인기 있었는지 상까지 받았는지 잘 모르겠다이렇게 찝찝하게 끝난 책은 처음이였다도마뱀이 생각난다 100자평

[편의점 인간] 최현호 | 2022-10-20 16:49

제목을 이해하게 되는 순간부터 정말 골때리는 설정이구나를 느꼈다 생각보다 내용은 길지 않은대 지루해지기 전에 끝 맞췄다 생각한다 실사로 나온 영화도 식사를 다하고 나온 후식과 같이 나쁘지 않고 여운을 짖게.. 100자평

[나는 내일, 어제의 너..] 최현호 | 2022-10-20 16:43

이 작가의 특징이라하면 남여사이 은근히 밀당이 있는대 이 점이 작품을 지루하지 않게 한다 그리고 특별하게 뭔갈 표연한다는 점은 없어서 가볍게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음미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100자평

[새벽 3시, 마법도구점..] 최현호 | 2022-10-20 15:42

내가 무슨일은 하든지 언제나 나를 응원해주고 봐라봐만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만한 안도감은 또 없을거 같다 100자평

[무기모토 산포는 오늘..] 최현호 | 2022-08-27 18:05

잊지않고 정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100자평

[단칸방의 침략자!? 30] 최현호 | 2022-04-21 14:46

배움의 끝은 없다고 들었는대 이번 작품 또한 대학생의 입장에서 잘 녹아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도 그렇고 평상시 상상했던 사소한 생각을 이야기로 잘 표현해주는 작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100자평

[어리고 아리고 여려서] 최현호 | 2021-10-22 11:05

두려움을 지우기위해 정의를 다시 세웠다 100자평

[[세트] 신세계에서 1~..] 최현호 | 2021-01-09 16:02

[리뷰]진학사 독서평설 17년 2월호 리뷰

[고교 독서평설 2017.2] 최현호 | 2017-02-20 21:41

[리뷰]지학사 독서평설 17년 1월호 돋보기 리뷰

[고교 독서평설 2017.1] 최현호 | 2017-01-25 22:55

[지학사 독서평설]2016년 12월호 리뷰

[고교 독서평설 2016.1..] 최현호 | 2016-12-25 23:21

[정(情)이라는 한 글자로 표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따스함을 사람들이 가슴속에 가장 깊숙이 새겨 줄 수 있는 방식은 연극이라고 생각해.] 16년 12월 독서평설에서는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이외에 많은 글.. 100자평

[고교 독서평설 2016.1..] 최현호 | 2016-12-2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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