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평설을 겉표지에 매주 모델 한분을 찍어서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 16년 12월 호는 대경상업고에 유연례 선생님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사진 옆에 이번호 주요 글들을 살펴보면, 정약용-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마리 모니크 로뱅-몬산토 라고 써져 있습니다. 정약용이라고 하면 수원 화성에서 거중기를 만드신 분으로 유명한대요 다만 안타깝게도 정조 임금이 죽고 그 이후에는 유배생활을 하며 힘겨운 나날을 보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약용이 쓴 몇 개의 글 등은 오늘날 사회에 해주고 싶은 말들이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정약용 이야기 4번에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몬산토라고 하면은 식품 쪽에서는 유명한 기업이라고 합니다. 그 기업이 올해 화학·제약 회사인 바이엘에 의해 인수 당했는데요 많은 논란과 이슈 과연 몬산토라는 기업은 어떤 힘을 가지고 있었길래 그런 것인가... 리뷰5번에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측을 보시면 노동의 유연화-고단한 노동자의 삶, 그 뿌리를 찾아서가 나오는 대요 글을 읽고 청년실업문제, 열정페이 등이 떠올랐습니다. 궁금하시다고여? 8번 키워드에서 자세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자세한 포스팅은 블로그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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