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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er than day before
  • 카스피  2025-11-13 00:20  좋아요  l (2)
  • 화씨 451 과학 소설의 걸작중의 하나이지요.예전에는 구하기 어려운 책이지만 요즘은 다행히 과학소설들이 많이 출간되어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참 책 좋안하는 사람들이라면 사진속처럼 멋진 서가를 가지는 것이 꿈이지만 현실은 박스안에 집어넣고 보관하다보니 어는 박스에 어떤 책이 들어 있는지 모를 지경이 되는 것이 안타깝네요ㅜ.ㅜ
  • 레삭매냐  2025-11-21 20:35  좋아요  l (0)
  • 저도 항상 멋드러진 서가를 갖는 게
    꿈이랍니다.
    그전에 앞서 책부터 정리해야 하는
    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상자에 들어간 책들은 더더욱 안보
    게 되기 쉽상이거든요. 그렇다고 다
    른 뾰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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