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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er than day before
  • 카스피  2025-09-25 23:05  좋아요  l (1)
  • 수갑을 차고 애인과의 여행비를 벌기위해 12시간의 제한된 시간속에서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아이리쉬의 스릴러소설을 읽는 느낌을 주고있네요.히치콕에게 영감을 주었다는 책소개가 맞단 생각이 드네요.그런데 책분류가 오스트리아문학인데 왜 동유럽소설인지 살짝 이해가 안가네요.
  • 레삭매냐  2025-09-27 19:26  좋아요  l (0)
  • 유럽에서는 독일의 동쪽에 있는
    나라들부터 동유럽으로 생각하
    는 것 같습니다. 아마 그래서 동
    유럽 소설로 분류가 된 게 아닌
    가 추론해 봅니다.

    아이리쉬 스릴러 소설 같다는
    말씀에 적극 동의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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