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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er than day before
  • 젤소민아  2025-05-28 03:18  좋아요  l (1)
  • 제목 한 번 독특하네요. 나?

    그래, 너! 하고 싶네요 ㅎㅎ 제목의 이유를 확인하고파서 저도 읽고 싶네요!
  • 레삭매냐  2025-05-28 07:15  좋아요  l (0)
  • 책의 분량이 그닥 많지
    않아서 금세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귄터 그라스
    의 <고양이와 쥐>를
    분량만 보고 금방 읽을
    것 같아서 도전했다가
    낭패를 당하고 있긴 하
    지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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