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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책을 왜 골랐을까?
리뷰
[물고기가 좋아]
finger1079 | 2013-01-04 17:31
만 15개월때는 도형을 입에 넣어 씹고 빨아서 걱정했는데, 만 20개월부터는 혼자서도 척척 끼우며 놀아요. 해 새 사과 물고기 거북이 하면 잘 찾는데, 빨강 파랑 노랑 초록 주황 하면 잘 못찾아요.
100자평
[색깔이랑 놀아요]
finger1079 | 2013-01-04 17:11
만 22개월 아들, 이제는 혼자서도 척척 도형을 제자리에 끼우네요. 만15개월때는 입에 넣어 빨고 씹더니, 이제는 도형을 가지고 잘 놀아요. 마름모랑 사각형은 여전히 헷갈려하지만요.
100자평
[모양이랑 놀아요]
finger1079 | 2013-01-04 17:09
만 22개월 아들이 읽어달라고 하는 책중의 하나인데, 글밥이 짧아서 안아 줘~를 목소리 바꿔가며 리얼하게 읽어주면 아주 좋아라해요. 코끼리 기린 사자 표정이나 몸짓을 보며 따라해서 스스럼없이 절 먼저 안아줘요
100자평
[[중고] 안아 줘!]
finger1079 | 2013-01-04 17:05
기차가 칙칙폭폭, 자동차가 부릉부릉 같이 산 책. 개월수에 따라 다르게 관심을 보인다. 자동차를 타며 외출하는 일이 많아지자 이제는 자동차가 부릉부릉에 더 관심을 갖고 읽어달라는 듯 내 무릎으로 가져온다
100자평
[자동차가 부릉부릉]
finger1079 | 2012-05-05 10:42
기차를 좋아해서~~
리뷰
[기차가 칙칙폭폭]
finger1079 | 2012-04-06 00:21
나도 아들도 좋아하는 입체북
리뷰
[입이 큰 개구리]
finger1079 | 2012-04-06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