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볼 수 없습니다.
내가 "칙칙폭폭"하면 쳐다보는 아들. 기차를 좋아해서 사게 된 책이다.
만 13개월인 아들에게 읽어줄 때마다 칙칙폭폭에 힘을 주며 읽어준다.
무릎에 앉혀서 읽어주면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아기 스스로 책장을 넘긴다.
보드북이라 넘기기 편하고 책 중간에 구멍이 있어 손가락으로 만지며 탐색한다.
글밥도 적당히 있어서 이 시기부터 읽히기 적당한 책이다.
이 책도 아기가 좋아하는 책 중의 하나가 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