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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님의 서재
진실이 뭐냐?  100자평
[존재의 세 가지 거짓..]  박똘  |  2020-09-13 19:03 
˝야리바바님! 드디어 책이 왔어요.  페이퍼
박똘  |  2020-02-09 01:09 
˝재밌어?˝ 동생이 묻는다. ˝그..그.. 흉악범이...  페이퍼
박똘  |  2020-01-12 00:04 
[마이리뷰] 경찰관속으로  리뷰
[경찰관속으로]  박똘  |  2019-12-12 02:04 
[마이리뷰] 임멘 호수.백마의 기사.프시케  리뷰
[임멘 호수.백마의 기..]  박똘  |  2019-12-11 03:06 
나 뭐 한거냐? 이 금쪽같은 시간에... 어쩌다 ...  페이퍼
박똘  |  2019-11-21 00:17 
모순에 대하여 갈등을 느끼지 않는 순발력이 탁월한 민...  페이퍼
박똘  |  2019-09-18 23:54 
현실을 재밌게, 추하게, 째째하게, ,혹은 애매모호하...  페이퍼
박똘  |  2019-06-10 12:13 
지성과 잔혹성, 그리고 자유에 꼭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페이퍼
박똘  |  2019-06-07 18:21 
날씨가 책읽기를 방해한다. 놀러가고 싶다. 날이 ...  페이퍼
박똘  |  2019-06-02 09:39 
‘모험이란 단어를 쓰니까 어쩐지 피비린내 나는 지저분...  페이퍼
박똘  |  2019-05-29 11:59 
이 책<세상과 나 사이>는 이퀄라이저2 라...  페이퍼
박똘  |  2019-05-22 14:38 
‘지능 하나만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업다는 거슬 알게 ...  페이퍼
박똘  |  2019-05-20 01:13 
요즘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우는 중이다  페이퍼
박똘  |  2019-05-18 11:43 
암세포도 3일에 없어졌다? 첫문장부터 고개가 갸우뚱...  페이퍼
박똘  |  2019-05-15 02:14 
전부 좋았다..  페이퍼
박똘  |  2019-05-07 23:52 
‘커피를 마시고 바닷가를 산책하며 살펴보니 새들이 참...  페이퍼
박똘  |  2019-04-25 13:27 
자다가 깨어 책을 보고 책을 보다가 또 자고 작은 오...  페이퍼
박똘  |  2019-04-19 14:24 
책을 읽을 때 가장 곤란한 순간이 있다. 재미없다고...  페이퍼
박똘  |  2019-04-14 14:16 
다 읽었다. 작가가 25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을 근...  페이퍼
박똘  |  2019-04-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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