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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란 존재는 그 어떤 단어로도 설명할 수 없고, 그 어떤 것도, 어떤 모습이든 될 수 있다. 작가님도, 어머님도 보는 내내 응원하고 앞으로도 응원할 것이다.
100자평
[엄마만의 방]
chihaya | 2024-09-24 10:46
불편하거나 주접스럽다가 아닌 당당히 노년을 즐기며 멋지게 살아가는 언니들! 이렇게 늙고싶다. 이렇게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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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들의 룸 셰어 1]
chihaya | 2024-08-05 23:26
빠르고 시원시원하게, 그러면서도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본진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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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관람 카드의 비밀]
chihaya | 2024-01-29 19:20
남이 다닌 여행이야기 안 좋아한다. 배 아파서!! 근데 이 책은 맘에 들었다. 이런저런 것들로 인해 관심이 가던 뉴올리언스를 꼬옥 가고싶게 만든 본격 뽐뿌 여행에세이!! 이 책을 들고 뉴올리언스를 누비고 싶다!
100자평
[뉴올리언스에 가기로 ..]
chihaya | 2023-11-01 11:41
4만7천3백원짜리 "포토북"을 사야하는거네.
100자평
[[4K 블루레이] 탑건 :..]
chihaya | 2023-08-31 13:53
따뜻한 판타지
리뷰
[알래스카 한의원]
chihaya | 2023-08-30 00:21
싱글이 보호자를 만드는 방법
리뷰
[친구를 입양했습니다]
chihaya | 2023-08-22 00:02
마음껏 슬퍼하기
리뷰
[충분히 슬퍼할 것]
chihaya | 2023-08-13 02:40
지독히도 우울하고, 지독히도 슬프고, 지독히도 아픈 이야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스한 백허그가 느껴지는 작품.
100자평
[마이 브로큰 마리코]
chihaya | 2023-08-06 23:59
기대보단 실망스러웠던 작품
리뷰
[호랑이가 눈뜰 때]
chihaya | 2023-08-06 14:39
육아이야기라기보단 사회이야기..
리뷰
[비혼이고 아이를 키웁..]
chihaya | 2023-08-03 18:09
이런 류의 책은 거의 비슷하지만 이 책은 좀 더 쫀득하게 와닿는 느낌이었다. 다시금 정리정돈의 결심을 다잡아본다.
100자평
[사지 않는 생활]
chihaya | 2023-02-27 17:28
치매를 동반자로 받아들이기
리뷰
[치매의 거의 모든 기..]
chihaya | 2023-01-26 11:25
소개글에도 있지만 기억전달자와 비슷한 느낌일 것 같았고 그걸 원했는데 많이 못 미쳤음. 기억전달자를 본 분들이 그걸 생각하고 이 책을 보게 된다면 실망감이 클테니 염두에 두지 말고 보시길. 어디선가 한번쯤 ..
100자평
[마지막 이야기 전달자]
chihaya | 2022-12-27 00:07
괜찮아 네 잘못 아니야. 힘들었지. 용기내서 말해줘서 고마워. 하고 보듬어주고 토닥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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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을 말할 시간]
chihaya | 2022-11-19 19:14
인문학적으로 해석한 힐링 에세이 여행서-라니 이 얼마나 독자를 혹 하게 만드는 문구인지. 그에 홀려서 기쁜 마음에 책을 집어들었는데 스토리정리와 뮤지컬 넘버소개에 본인 생각 몇자 양념이 전부여서 어이가 없..
100자평
[방구석 뮤지컬]
chihaya | 2022-11-19 18:44
설정은 좋았으나..
리뷰
[유괴의 날]
chihaya | 2022-09-07 23:37
눈물을 위한 소설
리뷰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chihaya | 2022-08-14 23:53
읽으면서 좀 어이가 없었던 책. 나에게 집중하라 라는 말은 맞지만 그 외의 것들에는 동조할 수 없는 자기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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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돈은 몽땅 써라]
chihaya | 2022-08-14 23:39
스테디셀러라 꽤 오래전부터 찍어두고 있다가 이제서야 읽었는데.. 유명세가 너무 부풀려진건지, 취향 탓인지, 어디선가 한번쯤은 접한 느낌의 이야기였다. 이 책의 인기는 마케팅의 승리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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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chihaya | 2022-07-1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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