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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제나 가는 길
  • 여울  2014-03-24 08:55  좋아요  l (0)
  • 하하.

    마지막에서 그만......빠 ㅇ! 지송~~
  • 착한시경  2014-03-27 19:58  좋아요  l (0)
  • ㅎㅎ 누가 가을이 식욕의 계절이라고 했을까요~ 전 봄이 되니 세상 모든 음식이 너무 맛나서 고민이예요,,, 제가 만들고 제가 다 먹고~^^
  • 서니데이  2014-03-24 16:18  좋아요  l (0)
  • 앞으로 엄마가 많이 먹어, 하고 말하면, 이 글 생각날 거 같아요. ^^;;
    (그렇지만 사진 속의 간식은 좋아 보이는데요??)
  • 착한시경  2014-03-27 20:00  좋아요  l (0)
  • 그쵸,,,사진은 그럴 듯 하죠~ 전 먹을만 하던데~ 그들은 너무 MSG에 익숙한지 앞으로는 사다 먹자고 하네요 ㅠ.ㅠ 흑~
  • 잘잘라  2014-03-26 19:58  좋아요  l (0)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도대체 감사를 모르는 족속들이다. 에서 한 번,
    내가 만들어서 내가 제일 많이 먹어서 슬프다. 에서 또 한 번.
    빵 터집니다. 아이고. 이를 우째.. 저 눈물 맺혔어요. ㅎㅎㅎㅎㅎㅎㅎ
  • 착한시경  2014-03-27 20:02  좋아요  l (0)
  • 샤방샤방한 원피스 입으려면 몸무게 감량에 돌입해야 하는데,,, 어쩜 좋죠~ 하여튼 그날 혼자 배터지게 먹고,,, 서러운 맘에 잠들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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