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제나 가는 길]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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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제나 가는 길

정말 궁금한데,,,사교육 없이 음대 입시가 가능한가?이런 종류 책이 주간편집회의에서 추천된 것 자체가알라딘의 공신력에 흠집 나는 일이다.부모 직업이 교수고 대치동 살았단다.어려운 형편에서 소신껏 자식 키워.. 100자평

[나는 천천히 아빠가 ..] 착한시경 | 2018-12-30 15:34

[마이리뷰] 서른의 반격 리뷰

[서른의 반격] 착한시경 | 2017-11-09 22:53

책 읽을 시간이 충분할 때, 이 책을 펴야 한다.너무 재미있어 중간에 끊을 수 없다. 뒷 이야기가 궁금해 하던 일을 멈추고 끝까지 읽었다. 읽고 나니 나도 이들처럼 세상을 향해 소심하게라도 항의하고 싶다는 욕망.. 100자평

[서른의 반격] 착한시경 | 2017-11-07 23:55

[마이리뷰] 지렁이의 기도 리뷰

[지렁이의 기도] 착한시경 | 2017-11-06 12:45

교회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새벽예배에 나와 부르짖어 간절하게 기도해라. 예배출석이 시원찮으면 죄책감을 주는 교회에 갈등하다가 결국 가나안 교인이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기도에 대한 오해를 풀어가.. 100자평

[지렁이의 기도] 착한시경 | 2017-11-03 15:07

의심과 확신의 반복, 꿀벌과 천둥을 읽고 페이퍼

착한시경 | 2017-11-01 00:37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딸, 딸에 대하여를 읽고 페이퍼

착한시경 | 2017-10-27 06:46

책을 읽으며 계속 생각했다... 나라면?보편적이고, 평범한 삶을 살아주길 바랐던 딸이 조금은 특별한 삶을 살고 있다.이런 딸을 나는 이해할 수 있을까? 쉽지 않을 것 같다. 딸을 포기하고 싶다가도 속이 타서 다시 .. 100자평

[딸에 대하여] 착한시경 | 2017-10-25 14:27

파란만장, 야단법석,,,,고3 아들의 정신 없었던 수... 페이퍼

착한시경 | 2017-10-24 23:46

[마이리뷰] 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 리뷰

[세 살 버릇 여름까지 ..] 착한시경 | 2017-06-06 23:17

오래 전 최인호의 ‘가족‘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읽어야 한다는 부담이 아니라, 아껴가면서 읽게 되는 책을 오랫만에 만났다. 가족의 존재가 귀찮고, 짜증날 때가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냥 식구.. 100자평

[세 살 버릇 여름까지 ..] 착한시경 | 2017-06-01 18:12

이 책을 읽으면서 한동안 버려둔 알라딘 서재를 떠올렸다. 글을 쓰기위한 진지를 구축하라는 저자의 강연이 인상적이었다. 한동안 발길을 주지 않았던 서재에 다시 돌아오게 만든 책이라서 의미가 크다. 100자평

[대통령의 글쓰기] 착한시경 | 2017-05-29 17:33

이번 선거에서는 버려진 1표가 아니라 의미있는 1표가 되었다. 편안한 마음으로 운명을 읽고 있다. 하지만 책장이 넘어갈수록 생각이 많아진다. 100자평

[문재인의 운명 (특별..] 착한시경 | 2017-05-29 15:38

[마이리뷰] 독서만담 리뷰

[독서만담] 착한시경 | 2017-02-19 21:10

세상에~이렇게 재미있고 유쾌한 글쓰기 책이 있다니,,,몰입도가 높다 100자평

[서민적 글쓰기] 착한시경 | 2015-09-08 11:36

[마이리뷰] 오늘이 마지막은 아닐 거야 리뷰

[오늘이 마지막은 아닐..] 착한시경 | 2015-09-05 01:12

단순한 일상의 신변잡기를 다루는 에세이와는 다른~아우라가 느껴지는 책...9월 가장 기대되는 신간이에요^^ 100자평

[오늘이 마지막은 아닐..] 착한시경 | 2015-08-28 17:51

오늘 아침을 다소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한 잔 ... 페이퍼

착한시경 | 2014-11-25 12:06

아름다운 문장들이 쏟아지는 밤 페이퍼

착한시경 | 2014-04-07 00:48

불안의 손 (북 바인딩을 배우며...) 페이퍼

착한시경 | 2014-03-2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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