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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의 서재
  • yamoo  2025-10-18 11:31  좋아요  l (1)
  • 한국작가가 읽은 세계문학...두껍고 가격이 착하다니 얼른 구해서 봐야겠습니다. 목차를 일단 보러 가야겠네요. ㅎㅎ 좋은 책 추천 감솨~~^^
  • 페크pek0501  2025-10-19 16:21  좋아요  l (0)
  • 하하~~ 가격이 착한 책은 왜 그렇게 제 눈에 잘 띄는지... 안 살 수 없게 만드네요. 그래서 가격 대비 좋은 책을 구매했지만요... 리뷰집 중 가장 나은 책일 수 있겠어요. 글 잘 쓰는 필자들만 모아 놨으니까요. 한 편씩 읽는 재미가 있답니다.^^
  • 모나리자  2025-10-22 22:26  좋아요  l (1)
  • 위의 책 인용문을 보니, 늘 그래 왔듯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여성 수난시대는 여전하다고 생각되네요.ㅜㅜ
    조금씩 나은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서평집 책은 두께가 어마어마하군요. 그래도 잘 쓴 글을 읽는 기쁨이 있겠습니다.^^
  • 페크pek0501  2025-10-25 10:06  좋아요  l (1)
  • 맞습니다. 여성 수난시대, 는 여전합니다.
    서평을 읽는 즐거움은, 제가 읽은 책에 대한 서평은 나와 다르게 어떻게 읽었을까 궁금한 마음으로 읽고, 제가 읽지 않은 책에 대한 서평은 어떤 책인가 궁금해서 읽는 거죠. 모나리자 님, 반가웠습니다.^^
  •  2025-10-27 19:07  
  • 비밀 댓글입니다.
  •  2025-10-28 21:21  
  • 비밀 댓글입니다.
  • hnine  2025-11-09 14:44  좋아요  l (1)
  • 김성민 작가의 책 제목을 보니 김민정 시인의 시집 제목과 비슷하네요.
    <아름답고 쓸모없기를> 이라고 2016년에 나온 시집이 있거든요.
  • 페크pek0501  2025-11-11 11:12  좋아요  l (0)
  • 아, 시집 제목과 비슷하군요.
    오늘 아침에도 김성민 님의 책을 읽었는데(리뷰집으로 반 이상 읽었어요) 정말 잘 써요. 작가 프로필에 ‘부엌에서 책을 읽는다‘라고 나와 있고 글 어디에선가 본 걸로 보아 ㅡ 평범한 주부였다, 라고 본 것 같아요. 남다른 역량이 느껴져 전문 서평가, 라고 해도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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