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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이런 글들을 남겨주셔서...  100자평
[낯선 기억들]  축복씨앗  |  2023-09-01 21:20 
너무나 그리운 바보 노무현ㅠㅠ...또다시 칼바람 부는 계절이 돌아올 줄은...이렇게 빨리 올 줄은 꿈에도 몰랐기에 하늘에서 함께 슬퍼하실 그 분이 더욱 그립습니다.  100자평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축복씨앗  |  2022-06-28 08:42 
글쎄.. 저자의 스탠스가 합리적, 중립적, 객관적이지 않다는 느낌이 들어서일까..읽는 동안 동의가 되지 않는 부분이 종종 눈에 띄이고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 물론 내 안에 있을지도 모르는 차별 의식에 대해 다시..  100자평
[선량한 차별주의자]  축복씨앗  |  2022-01-15 19:55 
역사에 문외한인 저로서는 저의 눈높이에 맞는, 가슴을 울리는 책이었어요. 현재의 내가..대한민국이..지금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수많은 선조들의 피의 결과임을. 감사함을 잊고 그냥 하루를 흘려보내기엔 넘..  100자평
[일생일문]  축복씨앗  |  2021-12-31 14:53 
언제쯤 눈물이 멈추려나..늘 그리운 분...오늘은 책을 통해 다시금 그립고 고맙고 분노하고 감사하게 됩니다..언제나 우릴 내려다보며 웃어주고 계실것 같은.. 힘내라고 격려해주실 것 같은 고마운 분..ㅠㅠ  100자평
[노무현입니다]  축복씨앗  |  2021-11-24 13:43 
[오늘의 한문장] 단지 함께 읽었을 뿐인데  페이퍼
축복씨앗  |  2021-09-25 14:16 
재밌습니다. 재밌는 한 편의 동화같고 할머니의 옛날이야기 같은데...인간의 삶과..인생이란..것에 대해 생각해보게되는 그런 책이었네요~추천합니다~  100자평
[온전한 고독]  축복씨앗  |  2021-07-05 17:40 
인생 영화 인생 책~  100자평
[컬러 퍼플]  축복씨앗  |  2021-06-29 15:56 
서문만 읽었는데...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고 본받고 싶은 두 분의 이야기를 차마 읽어낼 수 있을런지..감사합니다.같은 시대에 살았었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100자평
[문재인의 운명 (특별..]  축복씨앗  |  2021-05-29 21:47 
참된 교사의 고뇌와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담은 글을 읽으며 저절로 미소짓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사람을 기르는 여러 요소들이 있겠지만 스승의 역할은 부모만큼이나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  100자평
[선생님 마음사전]  축복씨앗  |  2021-05-10 12:25 
반드시 읽고 주위에도 알려야 할 책!!  100자평
[비극의 탄생]  축복씨앗  |  2021-04-11 12:50 
한 장, 한 장 넘기는 것이 이렇게 고통스러울 수가 없네요.읽어가기조차 힘든 일들을 몸소 겪으셨을 피해자 가족분들...그 한을 어찌하면 좋을까요ㅠㅠ..이런 역사는 절대 반복되어선 안되요. 우리 모두가 깨어있어..  100자평
[그해 봄]  축복씨앗  |  2021-03-17 10:26 
수많은 왜?라는 물음에 조금이나마 답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100자평
[비극의 탄생]  축복씨앗  |  2021-03-14 22:42 
단편 하나하나 절실히 공감되는 글들..  100자평
[실금 하나]  축복씨앗  |  2020-12-11 06:22 
[오늘의 한문장] 코끼리의 마음  페이퍼
축복씨앗  |  2020-02-14 01:43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는 만나고 싶지 않다.  재...  페이퍼
축복씨앗  |  2020-02-09 07:22 
나는 아이를 둘 더 낳을 것이다. 아이들과 하읽기와 ...  페이퍼
축복씨앗  |  2020-02-09 06:57 
뜬금없는 직구에 용기는 웃고 말았다. 여자친구는 변하...  페이퍼
축복씨앗  |  2020-01-28 22:31 
잘해주는 게 아니라 걱정하고 아끼는 거야. 너무 노력...  페이퍼
축복씨앗  |  2020-01-28 10:28 
[오늘의 한문장] 마흔의 우울  페이퍼
축복씨앗  |  2020-01-2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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