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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님의 서재
  • 그해 봄
  • 박건웅
  • 19,800원 (10%1,100)
  • 2018-04-09
  • : 575
한 장, 한 장 넘기는 것이 이렇게 고통스러울 수가 없네요.
읽어가기조차 힘든 일들을 몸소 겪으셨을 피해자 가족분들...그 한을 어찌하면 좋을까요ㅠㅠ..
이런 역사는 절대 반복되어선 안되요. 우리 모두가 깨어있어야 하는 이유를 다시 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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