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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에 종사하다 현 전업투자자 입니다 유투브 통해 박종훈 기자님 채널 유익하게 시청중입니다 이번 책 기대되는 마음에 기대평점 남기고 갑니다! ^^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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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임팩트]
아찌언니 | 2022-10-27 19:51
작년 2020 인생일력을 품절로 놓쳐 이번엔 예약장바구니에가져다놓고 기다렸어요.. 코로나로 참 힘든 한해, 개인적으로는 지워버리고 싶은 한해라 다가오는 2021년 비상하길 바라며 힘차게 써볼께요!! 하나 하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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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인생일력]
아찌언니 | 2020-12-24 00:32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밑줄긋기
페이퍼
아찌언니 | 2020-11-29 05:32
부모님이 어렸을 적 고깃집을 하셨다. 추운 겨울날자식 먹인다고 하얀봉투에 생고기를 가지고 부엌으로오던 엄마의 빨간 두볼이 아른거렸다 책을 읽는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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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3]
아찌언니 | 2020-09-16 03:27
엄마는 나무를 참 사랑한다. 아프리카에 가서 바오밥나무도 보고 라오스에선 나무를 붙잡고 물속으로 풍덩 빠져보고 싶다고도 한다. “나무를 볼때도 숲을 볼때도 있어야 한다” 는 엄마 말이 어릴 땐 잔소리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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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말]
아찌언니 | 2020-08-18 04:22
법 없이도 사는 사람, 살수있다고 생각하는 모든이가 봐야할 책이다. 법 위에 군림하는 단 한가지가 있다면 그건 불법보다 얄미운 편법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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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손]
아찌언니 | 2020-03-10 04:51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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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같은 달을 보지..]
아찌언니 | 2020-03-09 10:06
이 책을 읽으며 내내 밀란 쿤데라의 무의미의 축제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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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없는 사람]
아찌언니 | 2020-02-01 02:10
초등학교때부터 꿈은 부자였다. 20대 후반이 된 지금 어쩌면 그래서 금융계에 발을 들여놓은지도 모르겠다. 돈이 돈을 부른다는 말은 틀린 게 하나 없다. 그런데 시작이 반이라고 시작점이 크면 클수록 큰 리턴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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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가난한 아..]
아찌언니 | 2020-02-01 02:08
엄마에게 선물해주려고 구입했어요. 웬걸 딸이 먼저 읽어버렸네요. 참 귀하고 부드러운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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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아찌언니 | 2020-02-01 02:05
책 제목만큼이나 책 내용이 재미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단편이라지만 강렬한 그렇다고 치렬한 이야기들이 눈에 잘 띄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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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 낀 그 ..]
아찌언니 | 2020-02-01 02:03
“모든 죽음에는 과정이 있다” 라는 구절이 제일 와닿습니다. 법의학책이라기보다는 한 개인의 인생과 직업을 본인의 눈으로 뒤돌아 본 memoir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올해 읽은 책중 기억에 남는 10권에 들어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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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셰퍼드, 죽은 자..]
아찌언니 | 2019-12-13 01:36
아기 시츄 아찌와의 즐거운 소통을 위해 구입했는데 참 사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개는 개다. 개는 개니까 막 대해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 개는 사람이 아니니 개 그 자체로 이해하고 존중해야한다.” 무지개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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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는 정말 좋아서 ..]
아찌언니 | 2019-10-19 03:42
결말부분이 참 마음에 안든다. 살인동기를 좀 명확하게 밝혀주지 흐지부지 한국사회를 비판하며 끝나는 오픈엔드엔딩... 추리소설을 정치사회소설로 엮어버리는 아아 너무 아쉽다. 범인만 확실히 밝혔다면 별 다섯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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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였다]
아찌언니 | 2019-10-08 06:34
추리소설을 좋아하지만 웬지 미국, 일본 작가들의 책을 읽어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이 박혀있었다. 난 단지 책제목과 표지에 이끌려 산건데 웬걸 작가가 웰컴투뷔페하더니 중식양식한식디저트까지 다 차려 나는 포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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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인 남자가 돌..]
아찌언니 | 2019-09-29 16:07
1860년대에 쓰여진 책, 고전이니까 톨스토이니까 한번 읽어야겠다 하며 산지가 어연 1년... 러시아문학의 진국을 만났다. 전혀 촙스럽지 않은 문장들 (오로지 번역가의 노고에 박수를) 흡입력과 몰입력... 그때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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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세트 -..]
아찌언니 | 2019-09-29 16:00
화이트래빗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 킬링타임용으로 샀는데... 책장을 덮고보니 그냥 죽여주는 책이네요! 재밌는데 여운도 남고... 피는 물보다 진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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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스]
아찌언니 | 2019-08-28 22:52
이런 책을 20대 초반에 썼다니... 그런데 번역이 너무 옛 스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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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덴브로크 가의 사람..]
아찌언니 | 2019-08-27 01:41
토마스 만의 마의 산을 가장 먼저 읽어보고 싶었는데 어느 추천글을 보고 이 책을 먼저 구입했어요. 분명 재밌는 맥락이긴 한데 번역이 너무 옛 스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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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덴브로크 가의 사람..]
아찌언니 | 2019-08-27 01:40
왜 이렇게 세련되셨나요. 작가님과의 첫 만남. 마냥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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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한아뿐]
아찌언니 | 2019-08-2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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