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dinakova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금융업에 종사하다 현 전업투자자 입니다 유투브 통해 박종훈 기자님 채널 유익하게 시청중입니다 이번 책 기대되는 마음에 기대평점 남기고 갑니다! ^^ 성투하세요
100자평
[자이언트 임팩트]
아찌언니 | 2022-10-27 19:51
작년 2020 인생일력을 품절로 놓쳐 이번엔 예약장바구니에가져다놓고 기다렸어요.. 코로나로 참 힘든 한해, 개인적으로는 지워버리고 싶은 한해라 다가오는 2021년 비상하길 바라며 힘차게 써볼께요!! 하나 하나 문..
100자평
[2021 인생일력]
아찌언니 | 2020-12-24 00:32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밑줄긋기
페이퍼
아찌언니 | 2020-11-29 05:32
부모님이 어렸을 적 고깃집을 하셨다. 추운 겨울날자식 먹인다고 하얀봉투에 생고기를 가지고 부엌으로오던 엄마의 빨간 두볼이 아른거렸다 책을 읽는 내내...
100자평
[식객 3]
아찌언니 | 2020-09-16 03:27
엄마는 나무를 참 사랑한다. 아프리카에 가서 바오밥나무도 보고 라오스에선 나무를 붙잡고 물속으로 풍덩 빠져보고 싶다고도 한다. “나무를 볼때도 숲을 볼때도 있어야 한다” 는 엄마 말이 어릴 땐 잔소리였는데, ..
100자평
[나무의 말]
아찌언니 | 2020-08-18 04:22
법 없이도 사는 사람, 살수있다고 생각하는 모든이가 봐야할 책이다. 법 위에 군림하는 단 한가지가 있다면 그건 불법보다 얄미운 편법 아닐까 싶다.
100자평
[도둑맞은 손]
아찌언니 | 2020-03-10 04:51
별로임
100자평
[모두 같은 달을 보지..]
아찌언니 | 2020-03-09 10:06
이 책을 읽으며 내내 밀란 쿤데라의 무의미의 축제가 생각났다.
100자평
[나라 없는 사람]
아찌언니 | 2020-02-01 02:10
초등학교때부터 꿈은 부자였다. 20대 후반이 된 지금 어쩌면 그래서 금융계에 발을 들여놓은지도 모르겠다. 돈이 돈을 부른다는 말은 틀린 게 하나 없다. 그런데 시작이 반이라고 시작점이 크면 클수록 큰 리턴을 기..
100자평
[부자 아빠 가난한 아..]
아찌언니 | 2020-02-01 02:08
엄마에게 선물해주려고 구입했어요. 웬걸 딸이 먼저 읽어버렸네요. 참 귀하고 부드러운 책이에요...
100자평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아찌언니 | 2020-02-01 02:05
책 제목만큼이나 책 내용이 재미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단편이라지만 강렬한 그렇다고 치렬한 이야기들이 눈에 잘 띄지 않네요..
100자평
[엘리베이터에 낀 그 ..]
아찌언니 | 2020-02-01 02:03
“모든 죽음에는 과정이 있다” 라는 구절이 제일 와닿습니다. 법의학책이라기보다는 한 개인의 인생과 직업을 본인의 눈으로 뒤돌아 본 memoir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올해 읽은 책중 기억에 남는 10권에 들어가는 이..
100자평
[닥터 셰퍼드, 죽은 자..]
아찌언니 | 2019-12-13 01:36
아기 시츄 아찌와의 즐거운 소통을 위해 구입했는데 참 사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개는 개다. 개는 개니까 막 대해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 개는 사람이 아니니 개 그 자체로 이해하고 존중해야한다.” 무지개다리를..
100자평
[그 개는 정말 좋아서 ..]
아찌언니 | 2019-10-19 03:42
결말부분이 참 마음에 안든다. 살인동기를 좀 명확하게 밝혀주지 흐지부지 한국사회를 비판하며 끝나는 오픈엔드엔딩... 추리소설을 정치사회소설로 엮어버리는 아아 너무 아쉽다. 범인만 확실히 밝혔다면 별 다섯개..
100자평
[내가 죽였다]
아찌언니 | 2019-10-08 06:34
추리소설을 좋아하지만 웬지 미국, 일본 작가들의 책을 읽어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이 박혀있었다. 난 단지 책제목과 표지에 이끌려 산건데 웬걸 작가가 웰컴투뷔페하더니 중식양식한식디저트까지 다 차려 나는 포크와..
100자평
[내가 죽인 남자가 돌..]
아찌언니 | 2019-09-29 16:07
1860년대에 쓰여진 책, 고전이니까 톨스토이니까 한번 읽어야겠다 하며 산지가 어연 1년... 러시아문학의 진국을 만났다. 전혀 촙스럽지 않은 문장들 (오로지 번역가의 노고에 박수를) 흡입력과 몰입력... 그때나 지..
100자평
[안나 카레니나 세트 -..]
아찌언니 | 2019-09-29 16:00
화이트래빗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 킬링타임용으로 샀는데... 책장을 덮고보니 그냥 죽여주는 책이네요! 재밌는데 여운도 남고... 피는 물보다 진하네요 정말
100자평
[악스]
아찌언니 | 2019-08-28 22:52
이런 책을 20대 초반에 썼다니... 그런데 번역이 너무 옛 스러워요 ㅠㅠ
100자평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
아찌언니 | 2019-08-27 01:41
토마스 만의 마의 산을 가장 먼저 읽어보고 싶었는데 어느 추천글을 보고 이 책을 먼저 구입했어요. 분명 재밌는 맥락이긴 한데 번역이 너무 옛 스러워요 ㅠㅠ
100자평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
아찌언니 | 2019-08-27 01:40
왜 이렇게 세련되셨나요. 작가님과의 첫 만남. 마냥 좋네요.
100자평
[지구에서 한아뿐]
아찌언니 | 2019-08-24 06:57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