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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akova
  • 나무의 말
  • 레이첼 서스만
  • 19,800원 (10%1,100)
  • 2020-07-30
  • : 446
엄마는 나무를 참 사랑한다. 아프리카에 가서 바오밥나무도 보고 라오스에선 나무를 붙잡고 물속으로 풍덩 빠져보고 싶다고도 한다. “나무를 볼때도 숲을 볼때도 있어야 한다” 는 엄마 말이 어릴 땐 잔소리였는데, 내일모레 서른되는 이 시점에선 무턱 나무 이야기가 읽고싶어졌고, 나무가 답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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