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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akova
  •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 황세연
  • 12,420원 (10%690)
  • 2019-07-25
  • : 1,467
추리소설을 좋아하지만 웬지 미국, 일본 작가들의 책을 읽어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이 박혀있었다. 난 단지 책제목과 표지에 이끌려 산건데 웬걸 작가가 웰컴투뷔페하더니 중식양식한식디저트까지 다 차려 나는 포크와 나이프만 올리면 되었다. 벌써 다음작품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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