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책 내음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등장인물 중 어느하나 슬프고 뒤틀리지 않은자가 없네요.. 마음이 오래도록 아플것같습니다. 모처럼만에 책을 읽고 잠이 오지 않는 밤이네요..
100자평
[어리석은 자의 독]
힐데가르트 | 2021-01-13 02:51
단행본을 먼저읽고 뒷부분은 웹툰으로 읽었는데 확실히 다르다. 색감이나 의상 디테일, 인물의 생김새까지 단행본 완성도가 매우높아 초기 웹툰보면 차이가 많이 난다. 뒷부분을 쿠키로 소장하고 있지만 단행본으로 ..
100자평
[낮에 뜨는 달 4]
힐데가르트 | 2019-06-06 00:51
가독성 좋고 재미도 있는데 리얼리티도 잡은 작품. 판사들이 평소에 무슨 업무를, 무슨 생각을 하는지, 판결이 내려지는 과정이 어떠한지 등의 서술에 리얼리티가 살아있다. 변호사주인공에게 알수없는 허세?같은게 ..
100자평
[합리적 의심]
힐데가르트 | 2019-05-08 11:22
이분꺼 단편은 처음 읽었는데 단편이 더 재밌다. 도진기작가 장편들은 뭔가 끝장을 봐야 골로 가야 끝나는 느낌이 있는데 단편은 깔끔하게 끝난다. 모호하거나 열린결말이라 느낄수도 있겠다.. 호연정검사는 여지껏 ..
100자평
[악마의 증명]
힐데가르트 | 2019-03-07 19:56
속세에 찌든 사람이 안은영의 인물됨에 관하여 쓰는 글..
리뷰
[보건교사 안은영]
힐데가르트 | 2019-02-25 22:21
퇴마소설을 가장한 성장소설. 사랑스러운 인물들로 가득하다. 그래서 아주 즐겁게 읽었다. 한국소설이 무거운 주제와 불륜으로 점철되었던 시기를 지나 가볍고 젊은 감성을 지닌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더이상 일..
100자평
[보건교사 안은영]
힐데가르트 | 2019-02-25 20:57
재밌습니다. 전작 밤의이야기꾼에서 아쉬웠던 각 단편들의 모호한 끝맺음, 소용돌이에서 전체적으로 느껴지던 설익음이 보완된 신작이네요. 어떤 단편들에 등장하는 몇몇 설정들도 정말 신박하고 캐릭터들도 매력적..
100자평
[고시원 기담]
힐데가르트 | 2018-09-07 11:08
2가지빼고 다 좋았던 책. 2개중 하나는 홍간난여사의 활약이 납득이잘 안됨. 앞부분에 홍간난할머니의 감춰진 추리력을 암시할만한 밑밥을 깔아두었다면 좋았을듯. 나머지하나는 드라마지문같은 문장들이 보일때오글..
100자평
[여름, 어디선가 시체..]
힐데가르트 | 2018-08-25 20:44
국내미스터리도 이런 분위기의 작품이 나왔다.. 드라마 미스트리스 보고있는데 그 비슷한 분위기임. 딱히 나무랄데가 없네요..
100자평
[마당이 있는 집]
힐데가르트 | 2018-05-13 18:30
미스터리팬인데, 이정도면 뻔하지 않고 잘 쓴작품입니다. 국내 코지미스터리 중 이만한 작품 별로 없어요.. 이거 읽고 괜찮아서 이번에 나온 지금죽으러갑니다 도 읽었는데 그건 더 잘씀.
100자평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
힐데가르트 | 2018-05-13 18:24
쓸데없는 묘사를 싹 빼고 전개에만 집중해서 문제편 글이 건조함. 풀이편에서 오차장이 등장하며 조금 나아짐. 다음편에 오차장 캐릭터 잘 살리면 국내미스터리에 없는 재밌고 능글맞은 캐릭터 하나 나올듯..
100자평
[가장 무서운 이야기 ..]
힐데가르트 | 2017-10-13 21:35
전체적으로 괜찮음. 제목에 비해 오컬트색이 약한 편. 조금 더 이야기와 오컬트가 어우러졌다면 아주 훌륭했을듯. 각각의 단편들이 꽤 흡족한데 반해 전체를 관통하는 큰 줄기가 오히려 흥미롭지가 않음. 네이밍이 ..
100자평
[나의 오컬트한 일상 :..]
힐데가르트 | 2017-07-24 15:01
청춘 및 성장을 소재로 한 작품중 가장 좋아한다.
100자평
[밤의 피크닉]
힐데가르트 | 2015-05-13 11:41
추리 미스터리라는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었기 때문에 이 소설이 이 장르의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100자평
[장미의 이름 - 상]
힐데가르트 | 2015-05-13 11:40
우부메의 여름과 더불어, 매년 장마철엔 꼭 읽고지나가야 하는 책이다.
100자평
[망량의 상자 - 상]
힐데가르트 | 2015-05-13 00:30
청춘소설로도 좋고 성장소설로도 좋고.. 미스터리물로도 좋음. 결말이 약간 비현실적이지만 받아들이면 괜찮음. 온다리쿠 밤의피크닉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학원소설.
100자평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힐데가르트 | 2015-05-13 00:26
오랜만에 교고쿠도다운 시리즈다. 광골의꿈과 철서의우리는 교고쿠도 특유의 맛이 좀 안났었는데 무당거미로 다시돌아옴. 중간에 살짝 온다리쿠 느낌도 나고..
100자평
[무당거미의 이치 - 상]
힐데가르트 | 2015-05-12 22:24
몇년전에 이 책읽고 닉네임이 힐데가르트가 됐죠,,
100자평
[지푸라기 여자]
힐데가르트 | 2015-03-05 11:09
헐 이것도 개정판 나왔네. 저도 밑에분처럼 우부메의 여름이랑 망량의 상자는 본가에서 들고왔네요..
100자평
[우부메의 여름]
힐데가르트 | 2015-03-05 10:41
열여덟의 여름. 다시는 오지 않을..
리뷰
[열여덟의 여름]
힐데가르트 | 2008-10-21 17:14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