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 내음
  •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 박연선
  • 15,120원 (10%840)
  • 2016-07-22
  • : 2,652
2가지빼고 다 좋았던 책. 2개중 하나는 홍간난여사의 활약이 납득이잘 안됨. 앞부분에 홍간난할머니의 감춰진 추리력을 암시할만한 밑밥을 깔아두었다면 좋았을듯. 나머지하나는 드라마지문같은 문장들이 보일때오글거림. 특히 대사 나오기전에 ~~하는 큰고모부. 이런표현들.. 이 두개빼고는 굳!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