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busdriver님의 서재
부모와 자식, 그리고 유전자의 영속과 분절적인 개인. 폭싹 속았수다를 보면서 부모에게 결부된 나를 울며보았고, 이 책을 보며 지금의 나를 되찾았다.  100자평
[단 한 번의 삶]  망상대리인  |  2025-04-06 16:58 
총구의 상대방을 조명하던 서부극이 총잡이의 불안을 바라보기 사작했다  100자평
[부처스 크로싱]  망상대리인  |  2023-10-02 08:26 
[마이리뷰] 퍼스트 러브  리뷰
[퍼스트 러브]  망상대리인  |  2019-04-28 23:24 
[마이리뷰] 스킨 인 더 게임 Skin in the Game  리뷰
[스킨 인 더 게임 Skin..]  망상대리인  |  2019-04-28 23:18 
기대됩니다!!  100자평
[진짜 우주를 여행하는..]  망상대리인  |  2018-09-16 16:03 
기대됩니다!!  100자평
[[세트] 블랙아웃 1~2 ..]  망상대리인  |  2018-09-16 16:02 
실패한 삶의 가치를 절절하게 보여준 이야기로서의 사람. 그렇게 남아버릴 내 삶을 다시 가치있게 만들어준 성실한 스토너에게 감사했다.  100자평
[스토너]  망상대리인  |  2015-11-21 14:17 
저도 마찬가지로 B타입으로 구매했습니다. 내일 올텐데 벌써부터 퇴근시간만큼 배송시간이 멀게 느껴지네요^^  100자평
[[블루레이] 이다 : 한..]  망상대리인  |  2015-09-14 01:09 
[이벤트]화제의 소설과 아이코닉 트윈 펜 세트를 함께!  페이퍼
망상대리인  |  2015-03-04 21:36 
거대한 감옥 속, 지독한 하루.  100자평
[이반 데니소비치, 수..]  망상대리인  |  2014-12-28 16:24 
[마이리뷰] 환상의 빛  리뷰
[환상의 빛]  망상대리인  |  2014-12-28 16:23 
비슷한 하루들이 일상, 혹은 생활의 이름을 빌려 많은 시간을 쌓아나가고 굳건해 보이지만, 그건 하나의 낯선 지령 하나에도 산산히 부서지는 유리같은 것이다.  100자평
[빛의 제국]  망상대리인  |  2014-12-28 16:20 
그때 그의 손을 잡았더라면, 좀 더 오래 눈이 머물렀었다면...문은 닫혔고, 닫혀진 문은 벽이 되었다.  100자평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망상대리인  |  2014-12-28 16:17 
얼마전 핸드폰이 포맷되었다. 송두리채. 조카가 갖고 ...  페이퍼
망상대리인  |  2014-12-09 22:37 
일상의 균열을 비집고 들어온 또다른 일상. 그곳에서 사람들은 어떻게든 살아낸다. 가장 익숙한 방법으로.  100자평
[기적의 세기]  망상대리인  |  2014-12-08 20:16 
내가 어둠속에 묻어둔 일들을 차분히 꺼내주었다. 참혹한 일들을 처연하게 바라보며 그건 어제의 일이 아니라 오늘의 일이며 아직도 정리되지 않은 내일의 일이었다.  100자평
[소년이 온다]  망상대리인  |  2014-11-29 14:02 
[이벤트]유시민, 정여울, 류근, 정철 등이 참여하는 <북콘서트> 초대!  페이퍼
망상대리인  |  2014-06-10 22:56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