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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독서 /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페넬로페 2025/03/0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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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제
2025-03-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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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페넬로페님의 해석에 완전 공감합니다.
노동 자체가 주는 순수한 즐거움에 몰입한다고 경의를 표하는 것은 감상에 취해 타인을 또 한번 감옥에 가두는 일 같아요.
어떻게 타인의 행복을 함부로 가늠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잣대로 감히 타인의 처지를 평가내리는 일을 경계하는지라, 이 글이 너무 와 닿습니다.
페넬로페님의 감수성의 기원이 바로 소설에 있었군요!
소설에 관해 글을 쓰실 때 얼마나 열정적이신지 저에게도 느껴져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페넬로페
2025-04-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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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자체의 순수함은 분명 존재하는 것인데, 이반 데니소비치가 처한 상황에서 노동에 대한 경의는 좀 지나침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저라면 모든 것이 힘들었을 것 같았거든요.
정말 소설은 저에게 사랑입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주욱~~더 열정적으로 읽겠습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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