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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뻑이님의 서재
딸이, 어머니라는 존재에 대해, 특히 자신의 엄마에 대해 쓰는 일은 언제쯤 끝이 나게 될까? 왜 세상의 모든 딸들은 그렇게 자기 엄마 이야기를 하고싶어할까? 지겹다. 조금은.... 그래도 끝까지 읽었고, 조금은 ..  100자평
[나는 울 때마다 엄마 ..]  꿈뻑이  |  2021-09-22 18:33 
누구나 글을 쓰지만, 아무나 출간하지는 못한다. 유명인에게는, 이 얼마나 쉬운일인가! 단순히 그가 좋아서 구입했고, 단숨에 읽었다. 맛이 담백하기보단 밍밍하다. 지루하기 짝이없는 일기장을 들여다 본 느낌이다..  100자평
[상관없는 거 아닌가?]  꿈뻑이  |  2020-10-07 07:28 
아! 위대한 모성이여.... (스포일러 조금 있음)  리뷰
[마당을 나온 암탉 (반..]  꿈뻑이  |  2011-06-2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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